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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현지인처럼 생각하고 살아보기

    중국, 현지인처럼 생각하고 살아보기
    김현영
    약 3년 반동안 중국에 체류할 기회를 가졌다. 한중 수교 후 양국정상회담 합의 사항의 하나로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중국 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 내에 황해를 공동으로 연구할 ‘한중 해양과학 공동연구센터’가 설립되어 한국 측 직원으로 파견 근무하였다. 이 책자는 중국 체류 기간 중 한중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오칭다오라는 필명으로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책자로 편집한 것이다. 한중 교류 확대로 중국 문화와 생활에 대한 많은 글들이 책자와 인터넷을 통해 범람하고 있지만 단편적이거나 사실이 아니 것들이 많다고 느껴 중국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중국 문화에 대한 것들을 정리하여 중국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제공하면 어떻겠느냐는 주변 동료들의 권고와 격려가 힘이 되었다. 내용 중 시대에 맞지 않는 통계자료나 정보들은 가급적 오늘날에 맞게 고치려고 노력하였다. 부디 부족한 글들이 우리 이웃이자 동반자 인 큰 나라 중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여기에 실린 글이나 내용 중 오류가 있다면 저자의 부족함으로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기 바란다. 갓난아이를 사랑하듯, 사랑한다는 의미로 백성을 적자(赤子)라고 부르고, 여성의 화려한 화장을 홍장(紅裝)이라 부르며, 여성들의 아름다운 얼굴을 가리키는 동시에 미인을 가리키는 홍안(紅顔)이란 말도 있다. 특히 붉은색에 대한 애호는 귀족 사회에서 점차 민간에까지 퍼져서 이제는 중국인 모두가 좋아하는 색이 되었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결혼과 같은 경사에는 온통 붉은색 천지이며 하객들도 가급적 흰색은 입지 않는다. 결혼식장 바깥에서는 귀신을 쫓아낸다는 폭죽을 다발로 터뜨리는데, 폭죽의 색깔마저 붉은색이다. 그 이유는 바로 중국인들이 붉은색을 상서로움과 경사스러움,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의 이미지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부적의 글씨를 붉은색으로 쓰는 것도 붉은색이 귀신을 물리치는 힘을 가졌다고 믿기 때문이다. ('중국인이 좋아하는 색깔' 중에서) 중국에서 아무 혈연관계도 없는 사람과 친하려면 식사를 해야 한다. 중국인들은 같이 앉아서 하는 식사를 통해서만이 진정한 우의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식사하면서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하고 노력해서 완성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식언(食言)했다는 지적을 받게 된다. 또한 술을 마시는 데에도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즉 건배할 때 자기 술잔을 좀 낮추며 자기가 먼저 마시는 것이다. 중국 요리에서 단결과 화합의 단체의식을 나타내는 것이 젓가락이다.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으면 바로 공동 식사를 의미한다. 신선로(火鍋)도 중국 음식의 특색을 나타내는데 영원한 공동 식사를 의미한다. ('배려와 접대의 중국 음식 문화' 중에서) 중국으로 이사할 경우 그곳의 충분한 정보(주거 환경, 교통, 편의 시설, 자녀 교육, 안전 등)를 검토한 후 결정한다. 중국으로의 이사를 전담하는 업체들이 많으므로 인터넷 등으로 검색하면 된다. 가격만 따지지 말고 지명도가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나중에 이삿짐 파손 및 분실 시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가령 중국에서 이삿짐을 운송하다 물건이 파손되는 경우도 종종 생기고 때로는 주인이 방심하는 사이에 인부들의 '장난'으로 물건이 분실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럴 경우 보상을 받기가 쉽지 않다. 중국은 가구와 전자제품 포함해서 집과 함께 임대하는 형식이기에 간편하게 옷가지 등 필수 생활 용품만 챙겨와 현지에서 부족한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대형 냉장고, 대형 세탁기 등을 중국에 와서 사야 할 경우를 생각하면 고액의 컨테이너 이사 비용이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진다. ('중국으로 이사하기' 중에서)
  • 단 하나뿐인 젊은 날을 위한 충고

    단 하나뿐인 젊은 날을 위한 충고
    임창우
    젊은이들이여, 자신의 입장변화에 주목하라! 사람들은 흔히 20대를 인생에서 가장 낭만적인 시기로 표현한다. 그러나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지금 우리 경제에 몰아닥친 취업난은 제쳐 두고라도, 20대는 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 가장 어렵고 불확실한 시기다. 만일 20대를 낭만적이라고 생각하는 젊은이가 있다면, 그 젊은이는 앞으로 닥쳐올 냉혹한 현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근시안적으로 살아가거나, 애써 불확실한 미래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20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쓰였다. 대학교수인 필자가 20대를 보내는 젊은이들을 측근에서 보면서 느꼈던 많은 것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앞으로 다가올 많은 미래의 시간들에 당당한 모습으로 대처하기 위해, 젊은 그 시절에 꼭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충고가 따뜻한 논조로 담겨 있다. 대학 새내기들이여, 4년의 준비가 인생 전체를 화려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젊은이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에 꼭 익혀야 할 지식은 무엇일까? 도대체 어떤 것을 내 안에 담아야 사회에서 앞서갈 수 있을까? 필자는 꼭 집어 2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하나는 전문지식으로 자신의 전공과목에서 배우고, 다른 하나는 일반지식으로 자신의 전공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에서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당연한 것 같은 내용을 필자는 왜 강조하고 있을까? 사회가 원하는 것은 프로이기 때문이다. 그 분야에서 프로가 되기 위해서 젊은이들은 대학 4년을 충실히 보내야 하는 것이다. 성공하는 삶은 항상 커다란 꿈과 함께 시작된다. 큰 꿈을 꾸는 젊은이는 큰 꿈을 이루고, 작은 꿈을 꾸는 젊은이는 작은 꿈을 이룬다. 성공하기 위해선 큰 꿈을 꿀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 기회, 신입사원 시절을 현명하게 보내라! 젊은이들에게 신입사원 시절은 인생을 전환할 수 있는 두 번째 기회다.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물론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요 자기최면임은 더 말할 필요가 없지만, 그 착각과 자기최면이 인생을 크게 달라지게 하는 바탕이 되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소극적 자세를 적극적 자세로 바꾸는 계기, 전환점이 필요하다. 이런 전환점을 통해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젊은이들에게는 새내기 시절이 바로 그런 전환점의 시기가 된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사건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사건을 대하는 젊은이들의 태도다. 젊은이들은 역경 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 누구보다 성실한 자세, 주어진 업무에 대한 능동적 대처 등을 통해 얻어진 탄탄한 기초 업무와 자신에 대한 평가는 직장생활 평생을 통해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다. 인생이라는 도화지에 그리는 그림 젊은이들의 가슴에는 아직 그림이 그려지지 않은 하얀 도화지 한 장씩이 있다. 젊은이들은 그 도화지에 20대 동안 한 폭의 그림을 그리게 된다. 그리고 그 도화지에 그린 그림은 모두 본인의 책임이 된다. “무엇이든지 가능한 세상.” 영화 <매트릭스> 끝 장면에 나오는 독백이다. 인생은 바로 그런 세상이다. 어떤 꿈을 꾸든지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는 세상이 곧 인생이다. 젊은이들이여, 마음대로 꿈꾸어라. 그리고 그 꿈을 이루어 내라! 이 책의 내용과 특징 현재 중앙대 교수인 저자가 젊은이들을 바로 곁에서 보면서 느꼈던 아쉬운 점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사회에 나가기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자신의 제자들과 예비 사회인을 보면서, 인생 선배로서 애정이 가득 담긴 충고를 저술했다. 대학 새내기는 물론,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세상을 다시 바라보고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를 일깨워줄 것이다. 1~2장 | ‘나’라는 사람을 정확히 분석하고 사회에 나가기 전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알아본다. 3~4장 | 젊은이 스스로 꼭 이루고 싶은 꿈과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준다. 5~6장 | 젊은이 스스로 만들어 낸 변화를 통해 의지를 갖고 당당히 걸어 나갈 수 있도록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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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 30년 선배의 직장생활 개념노트
  • [자기관리] 30년 선배의 직장생활 개념노트
    <이상기> 저 | IWELL(아이웰콘텐츠) | 20121031
    <책소개>

    “요즘 젊은이들은 제대로 일하는 친구가 없어.”
    “여태 이런 것도 안 배우고 뭐 했대?”
    “저 친구 참, 앞으로 조직생활 어떻게...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2, 누적 대출: 76, 누적 예약:0
  • 52
  • 곰의 아이들
  • [어린이/청소년] 곰의 아이들
    <류화선> 글/<이윤희> 그림 | 문학동네어린이 | 20110916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가장 오래된 신화를 바탕으로 쓴 가장 현재적인 질문

    여든아홉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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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문학]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공선옥> 저 | 문학동네 | 20110629
    “그들이 가장 예뻤던 때, 스무 살의 겨울이었다.”

    진솔한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5, 누적 대출: 72, 누적 예약:0
  • 54
  • 여울지다 3권
  • [만화] 여울지다 3권
    <현진> 저 | 좋은 | 20120828
    절제된 심리를 싹 피어올리듯 탁월하게 묘사하는 만화가 '현진'의 데뷔작 순정만화 『여울지다』.

    가난하지만 하고 싶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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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 브리다
  • [문학] 브리다
    <파울로 코엘료> 저/<권미선> 역 | 문학동네 | 20101122
    우리에겐 꼭 만나야 할 단 하나의 '운명'이 있다
    ‘마법의 이야기꾼’ 파울로 코엘료가 들려주는
    운명과 사랑에 관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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