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스마트 폰 가입자 유치 사업으로 또 한번 앞서가십시오!

21세기는 이른바 디지털 경제의 시대다. 온 세계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이제는 바다 건너도 더 이상 멀지 않게 느껴지고, 통신 사업들이 전 세계에 그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그 안에서 또다시 수많은 새로운 기회들이 생겨나고 있다. 고객들의 다양화 요구에 발맞추려는 통신 회사들의 장거리 달리기가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면서 새로운 부의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여기에서 불고 있는 스마트 바람은 물론, 새로운 MVNO 서비스는 현재 황금알을 노리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이 책은 새로운 사업을 찾고자 하는 많은 분들을 위한 차세대 디지털 사업 소개서다. 가장 적은 리스크로 가장 큰 가치를 끌어낼 수 있는 이른바 신사업 보고서인 셈이다.
기회는 언제나 시작하는 사람의 몫이다. 그대로 흘려버린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인생에 몇 번 안 되는 타이밍을 그대로 놓쳐버릴 수도 있다는 뜻이다. 좋은 정보가 있다면 그것을 손아귀에 쥐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만이 트렌드 흐름을 타고 부의 열쇠를 얻을 수 있는 길이다. 지금 손을 뻗을 것인가, 그냥 이대로 머물 것인가는 언제나 그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저자소개

미국의 작가. 일리노이 주 오크파크 출생. 간결한 문체로 사상(思想)을 토로하는 금세기 최고의 행동주의 작가. 그의 작품의 특색은 어느 것이나 실재 사실과 맞물려 있다는 데에 있다. 가공이 아닌, 자신의 진실한 체험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그의 작품이 신선한 생명력으로 충일되어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전후시대 로스트 제너레이션(잃어버린 세대)의 풍속을 묘사한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로 결정적인 문명(文名)을 얻었으며, 이후 전쟁문학의 압권인 <무기여 잘 있거라>, 스페인 내란을 배경으로 한 그의 최대의 장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을 계속 발표하여 세계문학사상 우뚝 선 존재가 되었고, 늙은 어부의 불굴의 정신을 간결하고 힘찬 문체로 표현한 <노인과 바다>로 퓰리처상(1953)과 노벨 문학상(1954)을 수상하였다.

독자들은 그의 냉혹하고 비정한 서술로 허무 사상이 투영된 작품을 대함으로써 강렬한 인상과 함께 비극적인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할 것이다

머리말-스마트폰 가입유치 사업으로 억대 연봉에 도전
001  상식과 통념을 넘어서고 있는 스마트 혁명
002  라이프 웹(Life Web)의 시대는 시작되었다
003  이동통신 서비스의 현주소
004  011, 016, 017, 018, 019의 2G 서비스 중단 발표
005  통합번호 010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006  독점의 시대를 지나 자유경쟁 체제로의 진입
007  가상 이동망 통신 서비스(MVNO)의 시행
008  사례로 보는 이동통신사의 선구자 미국 엑셀 사
009  이동통신 사업의 기회, 누구나 할 수 있다
010  공짜 폰은 없다, 이젠 가입자 유치로 돈을 벌 수 있다
011  연봉 1억 원에 도전할 수 있다
012  고수익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사업 기회
013  안정적인 수입을 평생 얻는다고요?
014  무점포, 무자본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이다
015  스마트폰 가입에 대한 Q&A
맺음말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