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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부산


소설 부산

<곽재식 송재현 목혜원 김경희 백이원 임회숙 김이은> 저 | 아르띠잔

출간일
2020-08-25
파일형태
ePub
용량
24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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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지난날의 아련한 기쁨과 슬픔을 마주할 준비가 되었나요?
자, 그러면 칸칸마다 사연을 실은 부산행 기차에 탑승하세요!
KTX 고속철도가 놓이고 부산은 서울에서 두 시간이면 도달할 수 있는 곳이 되었다. 부산은 그렇게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곳이지만, 또 굳이 특별한 일정 없이 가기에는 심적으로 부담스러운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특별히 휴가를 즐기거나 부산영화제 등 행사가 있을 때나 찾게 된다.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집들이 빼곡히 산을 채우고 있는 감천문화마을, 해마다 세계 영화인들이 찾는 남포동 거리, 이제는 번쩍이는 초고층 아파트와 호화로운 호텔들로 가득 찬 해운대, 서핑의 메카가 된 송정 등 대한민국 동남단에 위치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동시에 휴가지이기도 한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 바로 부산이다. 이런 공간에서 추억 한두 개쯤 쌓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젊은 작가들이 저마다의 추억과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소설 부산》을 기획하게 되었다.
높은 산이 바다 앞까지 뻗어 있는 형세가 가마솥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부산釜山. 이 가마솥에 곽재식 송재현 목혜원 김경희 백이원 임회숙 김이은 작가가 쨍하게 햇빛 쏟아져 내리는 부산에서의 추억과 공간을 다양한 맛과 색깔의 이야기들로 맛깔나게 끓여놓았다. 지난날의 아련한 기쁨과 슬픔을 마주할 준비가 되었다면 칸칸마다 사연을 실은 부산행 기차에 탑승해 진하게 우려낸 이야기를 음미해보길 바란다.
《소설 부산》은 테마소설 시리즈 ‘누벨바그’의 네 번째 앤솔러지로, 세계 여러 도시와 작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고자 야심차게 기획한 아르띠잔의 테마소설 시리즈다.

목차

프롤로그_다양한 맛과 색깔의 부산 이야기를 만나다

산 너머 보던 풍경_곽재식
부산에서 김설아 찾기_송재현
포옹_목혜원
불면의 집_김경희
떠나간 시간의 음_백이원
흔들리다_임회숙
오월의 여행_김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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