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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걸 보면 네 생각이 나


좋은 걸 보면 네 생각이 나

청민 | 상상출판

출간일
2022-05-13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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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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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한 폭의 풍경이 된 ‘나’와 ‘우리’의 기억들, 그 속에서 마주한 선명하고 따듯한 사랑의 순간 낯선 여행지에서 발견한 일상의 가치를 말하다! 브런치 구독자 1.3만 명, 전체 누적 조회수 200만 기록 작가 청민의 에세이 신작!한 폭의 풍경의 된 ‘나’와 ‘우리’의 이야기 매번 애정 어린 시선으로 삶과 사람을 바라보며 따뜻한 글을 써온 작가 청민. 그가 다가오는 봄, 많은 사람의 마음을 녹일 새 에세이로 돌아왔다. 『좋은 걸 보면 네 생각이 나』는 저자가 유년 시절에서부터 이십 대까지, 낯선 여행지들을 여행하며 발견한 일상의 가치를 담은 책이다. 이를테면 한국 강릉에서는 어느 날 아침 저자를 별안간 차에 태워 바다를 보여주던 친구의 마음을, 영국 잉글랜드에서는 자신이 어른이 되어서도 마법 세계를 꿈꿀 수 있게 해준 엄마와 고모의 마음을 깨달았다. 나아가 독일 드레스덴에서는 학창 시절 경험한 왕따의 기억으로 지금까지 힘들어하는 친구의 상처를 들여다봤다. 때로는 순수했고, 때로는 방황했으며 또 때로는 아프기도 했던 순간들이 지금에 와 모두 한 폭의 풍경이 되었다. 그렇게 지나온 여행지들은 저자에게 저마다 다양한 사람과 주제로 기억된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자는 ‘사랑’이란 거창하거나 화려한 게 아니라고 말한다. 멋지고 아름다운 것 앞에 서면 불쑥 드러나는 마음들. 좋은 순간만 오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소중한 사람들을 먼저 기억하고 찾게 되는 일. 사랑은 이토록 단순하고, 선명하며 따듯한 것이다. 그리고 다름 아닌 그 마음이, 오늘 우리를 살아가게 한다는 사실을 저자는 전한다. 언젠가는 끝날 여행이지만, 혼자 혹은 함께 남긴 지난 발자취들이 오늘날 우리 일상 곳곳에 남아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여행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기록하는 사람. 퇴근 후 브롬톤 자전거를 타고, 계절에 두 번은 홀로 캠핑을 떠난다.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다. 제1회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해 두 권의 에세이를 쓰며, 책과 가까운 삶을 시작했다. 현재는 출판사에서 콘텐츠 제작자 & 마케터로 근무하고 있다. brunch @romanticgrey Youtube 오늘 여행자, 청민 Instagram @w.chungmin

목차

006 Prologue PART 1 이륙 : 당신을 통해 나를 보는 일 014 영화관 Moskva, Russia 020 그때가 시작이었지, 내가 마법사가 된 순간은 England, United Kingdom 030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 Moskva, Russia 036 바다의 안부 Gangneung, Korea 042 어쩌면 우리 이야기에는 약간의 어두움이 필요해 Scotland, United Kingdom 048 여행은 고민을 단순하게 만든다 Scotland, United Kingdom 052 우리가 함께 유럽 캠핑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 somewhere, Europe 058 비 오는 날의 오! 슬로 Oslo, Norway 066 용기도 두려움처럼 패턴을 이룬다 Mongolia & Russia PART 2 비행 : 우리 이야기는 여기 남아 076 열여덟의 터닝 포인트 Seoul, Korea 082 쏟아지는 별똥별을 보면서 사랑을 빌었지 Mongolia 088 함께 보고 싶었던 바닷가 England, United Kingdom 094 착륙하는 비행기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in Airplane 100 새벽 바닷가 Gangneung, Korea 104 동생이 나에게 양보한 것들 Colmar, France 110 때론 누군가의 이름이 적힌 벤치를 만났다 Edinburgh, United Kingdom 116 세상은 낮은 시선으로 걸어야 해 Paris, France 122 인도의 아이들은 나를 보고 웃지 Varanasi, India 126 나는 오래오래 이날을 기억할 거야 Bremen, Germany 132 시선은 결국 아름다움에 맺힌다던데 Dunkerque, France 138 다시 세우다: 친구에게 전하는 편지 Dresden, Germany PART 3 착륙 : 때로 창은 액자가 되어 148 여행지에서 날아온 엽서 Daegu, Korea 154 나를 아껴줘서 고마워 Moskva, Russia 158 우리가 사랑한 여행의 플레이리스트 Seoul, Korea 164 여행의 물건들 somewhere, Europe 172 기울어진 행복의 균형을 맞추는 법 Yeoju, Korea 180 파스타에 담긴 엄마의 용기 Seoul, Korea 188 스코틀랜드의 양으로 살고 싶어 Scotland, United Kingdom 194 때로 창은 액자가 되기도 하지 Andalsnes, Norway 200 여행의 베이스캠프 Ilsan, Korea 206 우리는 언젠가 서로의 곁을 떠나겠지 somewhere, Europe 212 우리 인생은 나그네 같아서, 떠나야 할 때 언제든 떠날 수 있어야 해 218 청민이 사랑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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