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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말고 파리로 간 물리학자


우주 말고 파리로 간 물리학자

이기진 | 흐름출판

출간일
2021-09-24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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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세상살이는 엄격한 물리학의 세계와는 다르다. 그래서 재밌다.“ 이상하고 자유로운 물리학자 이기진의 좌충우돌 파리 대모험! 보이지 않는 마이크로파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서 과연 물리학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지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 자유롭고 이상한 물리학자. 그래서 “요즘 연구는 잘되세요?”라고 물으면 “항상 연구가 그렇죠.”라는 식의 구태의연한 대답을 하고 만다. 삶에서 꼭 자신을 물리학자라고 규정짓는 게 중요한 일일까? 인간은 꼭 한 공간에서만 뿌리를 내리고 살아야 하는 걸까? 저자 이기진은 서울과 파리를 오가며 물리학자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란 시간을 충만하게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이야기와 즐거운 에피소드를 펼쳐놓는다. 와인, 낭만, 여유… 그리고 추억! 20대 후반, 우연히 파리 다락방에 머무른 저자는 그때의 한숨이 지금의 심호흡으로 바뀌었고 말한다. 이 책은 젊은 시절의 한 페이지를 최선을 다해 건너온 저자가 세상을 더욱 재밌게 살기 위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선택해나가기 위해 보냈던 날들을 차곡차곡 모아놓은 시간의 뭉텅이다. 솔직하고 담백한 문체와 키치하고 개성 있는 색깔의 그의 일러스트를 보고 있으면 어느새 저자의 이상하고 자유로운 기억 속으로 빠져든다. 기억들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우리의 세계 역시 지금, 이 시간을 멋지게 하는 기억들로 채워 넣을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저자소개

지은이 이기진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물리학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본업으로 삼고 있다. 낮에는 연구실에서 ‘보이지 않는 마이크로파를 통해 세상을 본다면 어떻게 보일까’ 고민하며 시간을 보낸다. 밤에는 집 근처 이태원 거리를 남몰래 쏘다니다가 맥주 한 잔을 기울이고 주말에는 딸 채린의 집으로 가 고양이 밥을 주는 집사가 된다. 즐기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 그대로를 만족한다. 20대 후반에 잠깐 들른 파리에 반해 젊은 시절을 줄곧 파리에서 보냈다. 파리 14구의 다락방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미래를 꿈꿨고 아침엔 카페로 출근해서 논문을 썼다. 파리 다락방 이후, 일본에서의 7년을 포함해 물리학을 연구하며 외국에서 10년을 보냈다. 물리학자라는 직업과 다르게 세심하고 여린 감성을 지니고 있다. MBTI는 ISFP. 외향적일 것 같지만 내향적이고 직관적일 것 같지만 감각적이고 그때그때 순간의 감정에 충실하다. 잠시 머리를 식히기 위해 그림을 끄적거리다가 이 일이 취미가 되었고, 두 딸 채린과 하린을 위해 처음으로 그린 동화 『박치기 깍까』를 내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다. 자신의 책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물론, 여러 곳에서 전시를 요청받는 화가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그가 사랑하는 파리의 일상을 그린 『꼴라쥬 파리』, 동화 『박치기 깍까』, 교양 물리학에 관한 『보통날의 물리학』 『제대로 노는 물리 법칙』, 앤티크 이야기 『나는 자꾸만 딴짓하고 싶다』, 청춘 일러스트 에세이 『20 up 투애니업』 등 10여 권이 있다

목차

서문 | 틀리건 맞건! 물리학자라고요 저녁을 여는 열쇠 비주 키스와 악수 파스타에 대하여 버터 비스킷 부스러기 부엌의 고슴도치 과연 최고의 병따개는 무엇? 시간을 거슬러 기억 장치에 남아 있는 타임 이 비누에 대해 말하자면 일요일 오후엔, 시작이 있는 풍경 달다구리가 만들어준 특별한 시간 이 신비한 맛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포트의 존재감 제2의 피부를 샀다 세상은 이렇게 고독하지 않다 감자 퓌레와 그 시절 이야기 브르타뉴의 일요일 아침 베트남 쌀국수 포의 충격 현재라는 시간을 가장 재밌게 보내는 법 우아하게 계란 껍질 벗기기 그날의 기분에 따라, 작은 감자 케이크 번개처럼 격렬하게 만드는 폭풍 소스 멋진 시절의 한 페이지 파리의 작은 다락방 부엌 지금까지 그림을 그리는 이유 몽파르노들의 삶의 무대 몽파르나스 새벽마다 이루어지는 예술품 이상야릇한 매력의 버터 종지가 필요한 이유 이토록 살아 있는 보석을 마신다니! 노르망디에서 마시는 칼바도스 지그재그 감자 으깨기를 보며 물리학자가 하는 생각 나딘의 수영장을 추억하기 아침엔 커피 한 사발이지 겨울이면 먹고 싶은 퐁뒤 맛있는 올리브? 맛없는 올리브? 20분이면 멋진 순간이 완성된다 민트티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세상이 넓어졌다 서울과 파리 프랑스 밤하늘의 고기 알프스 겨울 풍경 속으로 들어가기 겨울밤을 최선으로 즐기려면 이 공격적이고 충만한 액체의 기운 파리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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