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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만


살아만

이담 | (주)좋은땅

출간일
2021-06-02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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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극도의 불안과 혼돈의 시대, 최고의 우울증 생존 지침서 결국 사람은 이렇게 허무한 배설을 하고야 말 걸 왜 먹고 마셔야 하는 건지, 내가 인간인 게 싫었고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고역이었다. 그나마 힘을 내어 밑을 닦을 때 손까지 덜덜 떨렸다. 휴지가 무거운 것도 아닌데, 어이가 없다. - 본문 중에서 눈꺼풀이 떠지지 않았다. 아니. 그냥 감고 있었다. 천근만근 눈꺼풀이 이렇게 무거운 것인지 몰랐다. 가장 괴로운 건 이놈의 용량 작은 방광. 나는 나의 작은 방광을 저주하였다. 제발 누가 좀 호스라도 꽂아서 방광을 비워 주었으면 좋겠다고 잠에서 깬 매일 아침 생각하고 또 생각하였다. 이 방광만 비워 준다면 아무런 방해 없이 하루 종일 원 없이 누워만 지낼 수 있을 텐데…. - 본문 중에서 우울, 그리고 자살에 관하여 함께 나누고픈 진솔한 고백

저자소개

지방자치단체 14년차 공무원으로 안타깝게도 직장에서의 과도한 업무로 인한 번아웃과 중증우울증에 걸려 스스로 두 번이나 자살을 기도하였다가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살아남아 있다. 그리고 그는 이 땅의 모든 우울한 이들에게 외친다. 살아만, 제발 살아만 있으라고. 죽고 싶지만 죽을 용기는 없는 자신과 당신에게 그래도 제발 살아만 있으라고. 살아만.

목차

들어가며?·? 6 감사의 글?·? 8 제1장 저 좀 쉬겠습니다?·? 13 제2장 드디어 휴직?·? 51 제3장 살아서 다시 가족의 품으로, 그리고 현실로?·? 107 제4장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139 제5장 대한민국에서 우울증 환자로 살아가기?·? 159 제6장 나는 이미 죽었어야 할 사람?·? 221 제7장 오늘도 하루를 더 살았습니다?·? 249 제8장 우울, 그 너머에는?·? 273 제9장 나의 우울과 함께하는 동안, 그리고 함께할 내일을 위해?·? 301 에필로그?·?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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