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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 좋다


들꽃이 좋다

안경수 | (주)좋은땅

출간일
2021-05-10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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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미국의 저명한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이다.”라고 말했다. 고 김수환 추기경도 그의 시 ‘마음 꽃’에서 “장미꽃 백 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 꽃 한 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내뿜는다.”라고 노래하였다. ‘화향천리 정향만리’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꽃의 향기는 바람결에 흩어지지만 사람의 향기는 가슴에 머물러 마음을 움직인다고 한다. 남은 길은 좀 더 따뜻한 마음과 시선으로 인간과 자연을 바라보리라 다짐한다. - 서문 중에서

저자소개

노령산맥의 자락, 선운사와 문수산을 품고, 민족정기가 서린 고창에서 나고 자랐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의 딱 반을 검찰과 법원에서 보냈으며, 무슨 미련이 남아 지금도 그 언저리를 맴돌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만이 옳다고 악다구니를 쓰는 사람들, 돈의 쟁탈전을 벌이는 사람들의 틈바구니에서 무엇이 옳은지 늘 고민하며 살고 있다. 이 글은 그 소용들이 속에서 던졌던 ‘과연 무엇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저자 스스로의 답이자 다짐이다.

목차

책을 펴내며 8 1. 가족 아버지의 별명 12 아버지의 죽음 16 가족 20 한솥밥 25 어머니와 괘종시계 29 공수래 공수거 33 산후조리, 뒤늦은 후회 37 2. 이웃 교차로 노점상 44 등산로 노점상 47 두레질 52 들꽃이 좋다 56 선물도 안 해 봤어요? 62 백담사 돌탑 67 사람 냄새 73 이것이 뭣이여? 정이여! 78 3. 자연 그리운 소리들 84 고구마 향기 88 늙어 간다는 것 91 자연 속 슈퍼마켓 95 땅끝마을 100 산의 주인 104 탄천을 거닐며 108 4. 일상 경제신문 정기구독 114 내 집 마련 119 두고 온 떡갈 고무나무 125 명함 정리 129 세월이 가면 133 손등의 흉터 139 쑥, 그리고 이별 143 찔레꽃 추억 148 5월은 가장 잔인한 달 152 5. 국가와 사회 두 마음 158 마음으로 본 천지 163 여행, 사진 안 찍던 사람 169 남은 숙제 173 물 쓰듯 한다는 말은 바뀌어야 한다 178 함께 사는 세상 183 6. 법과 인정 그년은 내 딸이 아니에요 188 법과 인정의 거리 194 사기꾼은 욕심쟁이를 좋아한다 199 어떤 집행 204 출석요구 209 7. 마음속 풍경 마스크 한 장의 행복 214 마음 닦기 216 신호등 220 아홉수 224 열차이름 유감 228 죽음에 관한 상상 232 어머니이고 아버지이기에 237 8. 세상 풍경 거꾸로 보는 세상 242 마스크 시대 245 목욕탕 풍경 250 점심의 즐거움 255 저출산과 핑크카펫 259 자식 자랑, 남편 자랑 264 그 닭들은 어디로 갔을까? 268 9. 내일 내일 272 해골 사진 가지고 다니기 275 뱀 꿈 279 사과 285 얼굴 성형, 마음 성형 290 다시 강촌교에서 295 나의 버킷리스트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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