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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 그대 보고픈 날


바람 불어 그대 보고픈 날

김연래 시집 | 주식회사 부크크

출간일
2021-04-01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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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눈에는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보다 춥고 가난한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 힘든 시간들을 견뎌내고 이겨내고 살아내는 사람들에게 이 시가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면 좋겠다. 감기는 좀 어떻노 하다가 불면증이 와서 한 숨도 못 잤다 하다가 카드로 자동차세 내면 포인트 받는대 하다가 그거 받을 뻔 했는데 서버가 다운 됐다 하다가 쥐꼬리만 한 밭, 김맸는데 온 몸이 쑤신다 하다가 콩꼬투리만한 거라도 내 땅 있었으면 좋겠다 하다가 다 거덜 내고 남의 터 남의 집에 사는 어느 집 얘길 하다가 마늘이며 감자며 용돈이 도로 올라오는 부모를 얘기 하다가 억대 연봉일 거야 하면서 막내 동서 얘기를 하다가 혼자되어 식당을 하는 어느 여자 얘길 하다가 늙음을 얘기하고 노후를 얘기 하다가 내 할 도리만 하면 됐지 욕심이 끝없다 하다가 하다가 하다가 하다가 또 하다가 하다가 하다가 -'하다가' 중에서

저자소개

김연래 시인은 1965년 강원도 주문진에서 태어났습니다. 2002년에 〈청룡열차를 탄다〉 외 4편이 월간 순수문학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7년 제25회 전국 마로니에 여성백일장 아동문학부문에서 〈쉼표〉로 우수상 , 2008년 제29회 전국 만해백일장 산문부 일반대학부문에서 〈설거지〉로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08년에 〈쉼표〉 외 1편이 격월간 아동문예 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시집 〈안경을 벗다〉 (2009년), 〈바람 불어 그대 보고픈 날〉 (2021년)이 있습니다. 동시집 〈눈치코치가 백 단〉, 〈엄마는 홀딱 넘어갔다〉 (2021)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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