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삶이 달라지는 계기는 늘 행동으로서만 가능하다. 같은 행동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스스로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자신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강력하게 정의 내리고 있을 때 삶은 경이로운 순간으로 남아 있게 된다. 그렇게 되는 것은 간단하다. 난 그렇게 존재한다고 결정하는 것뿐이다.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이다

저자소개

저자 김홍은 우리세무회계사무소 팀장을 맡고 있으며, ‘치의신보’와 ‘한의신문’ ‘의사협회’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팬택, 오투에셋 등 다수의 기업에서 강의를 했으며, 금융에서 부동산에 이르는 전반적인 분야의 자산관리를 전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