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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나한테 묻고 있네


문득 나한테 묻고 있네

김영길 | 현대시학사

출간일
2021-03-08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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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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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겨울이면 기러기가 여름이면 백로가 앞마당을 가로지른다 잘 있냐며 잘 있으라고 지나가고 지나온다 바라보다 해가 지고 보내고, 맞으며 8년이 지났다 알곡 몇 알이라도 주고 싶다 2021년 봄 파주 牛溪軒에서 김영길

저자소개

김영길 시인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문학석사) 졸업 2003년 《문학공간》으로 등단 시집 『봄날에 다시 걷다』가 있음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파주지부 부회장, 파주시 공직자문학회장 역임 경기도 문학상 우수상 수상, 파주 예술인 대상 수상 파주문예대학 외 소그룹 강의 gulum92@naver.com

목차

시인의 말 1부 마스크를 쓴 외계인 구계등 몽돌 감 벚꽃, 물에 취하다 이승의 능선에서 무명인 묘 갈대와 억새 난무하는 낙지들 거미의 궁리 마스크를 쓴 외계인 해어화解語花 쥐방울 접으세요 까치들의 이브 걸으며 사색하기 훅 불면 간다 낙엽은 하늘로 오른다 대야 속 꽃게들 걷고 또 걸어서 2부 잔소리 없는 여자가 좋다 비닐의 초서草書 바람은 어디로 갔을까 힘 빼기 그물 짜는 여자 벚꽃잎 날리네 잔설 한 알의 자두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잔소리 없는 여자가 좋다 우리 성姓을 갈자고 큰바람 불고 그·러·려·니 신천지 겨울 장미에게 문산천 윤관장군의 독백 공평하게 돌에 핀 꽃 고향이라는 곳 3부 폐를 나누다 아무렴 어떠랴 명아주 지팡이 천궁과 천국 모딜리아니의 목선 들쑥날쑥 노아실크벨리 방주 어머니의 안부 화살나무 저절로 오빠 생각 민속촌 대장장이 진석 씨 소스라치다 그 대숲에 들고 싶다 함께 살아요 복땍이 폐를 나누다 4부 바라나시 인력거 S형, 잠시 잊었네 길 잃은 곶자왈 말벌이 들다 소통 바라나시 인력거 근로자 최수남 씨 돌의 중심 남아프리카공화국 다시, 이오니아해 곶 공중 도시 신이 된 돌들 죽은 소가 울거든 질경이 겨울나기 영국사 은행나무 절창 동박꽃의 동박새에 대한 기억 ■ 해설 사라져 가는 것들을 위하여│황정산(시인 ·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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