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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길 연가


사잇길 연가

오경근 | (주)좋은땅

출간일
2020-11-30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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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철없는 나비 억새, 산국, 구절초 꽃 만나고 온 바람이랑 어쩌라구 자꾸자꾸 어쩌라고 떨어져서 옛 사랑 발끝에 채여 바삭 버석 일어나 낮은 산길 나는 잎새 가뜬 너울 나는 나비 어딜 가나 어딜 갈까 거처 없이 나는 나비 엉거춤 뻗어 내민 손 놓쳐버린 빈손아.

저자소개

문학을 공부한 후 도로교통공단에 근무하며 ‘교통안전교육’과 ‘동기부여’ 강의를 해 왔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생명을 단축시키는 것이란 생각에 직장생활 틈틈이 다양한 책을 읽으며 시를 써 왔다. 주말 농부로 차 밭을 경작하면서 옥정호 물결 쓰다듬고 온 바람에 쓰러질 듯 여리디연한 풀꽃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새와 더불어 노래하며 차를 따 만들어 나누어 마셨다. 자연에 동화되어 한 폭의 풍경이 되는 여행을 하면서 기타 치고 노래 부르며 살아오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나누고자 『사잇길 연가』를 발간하게 되었다. 덤으로 마음의 화평과 자아실현은 물론 존재감도 허리 굽혀 주울 수 있었다. 강의하면서 배우고 채득한 경험을 녹여 쓴 논문으로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교통안전교육 방안」을 썼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을 나누기 위해 쓴 시집으로 『벌레에게 길을 묻다』 『나비 잡는 봄비』가 있다. 모쪼록 졸 시를 읽는 이에게, 현대 생활의 틈 사이로 번잡한 마음에 평화와 작은 위안이 스며들기를 바란다. 이메일 : ounsong@naver.com

목차

여는 글4 한 잎, 철없는 나비 화암사 가는 길 12 철없는 나비 13 가을 항의 14 뻐꾹 시계 15 꽃 담 너머 정님아 16 이팝꽃 길 17 몽돌 18 목련 탱자 필 무렵 19 여름의 뒷모습 20 계곡건너 산 너머 21 고드름 22 너 없는 밤 23 백자 24 씻김 길 25 봄 눈 26 사월아 연두야 27 묘비명 28 두 잎, 사이 愛 피는 꽃 아버지와 아들 사이 30 세 여자 31 단추와 구멍 사이 32 우리들 사이도 33 사이의 법칙 34 섬과 삶 35 길 위의 두 사람 37 사잇길 38 함께 가는 조율 길 39 곡우에서 상강 사이 40 팔아먹은 삶 41 감꽃가지 사이로 42 길동무 43 망부바위 등대섬 44 파도 타는 바람 45 조각배 46 정각사 들다 47 남녀사이 술과 옷 48 세 잎, 차나 한 잔 드시지요 정담 청담 학산에 50 봄 꽃 차 51 봄 밥상 52 마음의 말 53 첫눈 54 휴일 봄 산책 55 대각암 가는 길 56 빗속에 맺은 인연 57 연밥 걸어 놓고 58 차 들인 날 59 첫 잎 맞춤 60 미워서가 아닙니다 61 연노랑 우리 62 다슬기 63 나에게 권한다 64 네 잎, 일상의 틈 새로 웃다 그이의 선물 66 오십 고개 67 걸어서 가면 68 모악산 69 벼 꽃 70 여름 풍경 71 빈 병의 기도 72 계약직 73 병마가 내게 와서 74 고욤의 꿈 75 서산 마애 삼불 76 따로국밥 77 책 읽는 밤 78 수선화 79 가을 소망 80 다섯 잎, 리듬 타는 바람일래 통기타 82 리듬 타는 밤 83 동네 음악회 84 현의 본능 85 벙어리 새 86 살풀이 춤 87 아름다운 온 고을 88 행복 농장 89 달 항아리 90 팬 플릇 연주 91 전화로 통한 날 92 허중(虛中) 93 연두산 94 일식 95 여섯 잎, 아이처럼 처음처럼 구절초 길 98 보나마나 99 알 콩 달 콩 100 풀벌레 음악회 101 가을 사랑 102 허수아비 103 귀뚜라미 104 석이네 봄 논 105 가을 논 106 겨울 논 107 봄 들녘 108 새순 109 초여름 밤 110 손 뻐꾹 111 오경근 시인 작품론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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