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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갈까요? 울고 싶은 마음 달래러


우리, 나갈까요? 울고 싶은 마음 달래러

조강산 | 도서출판 쿵

출간일
2020-11-25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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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단어의 뜻을 새로이 씁니다. 아니, 어쩌면 그 단어의 본 모습을. 진심을. 다시 전달합니다. 왜 ‘우울’이라는 단어는 슬퍼야 하며, 왜 ‘비극’이라는 단어는 비참해야 하고, 왜 ‘사막’이라는 단어는 황폐해야 하는지, 반항하고 싶었습니다. … 우리는 ‘불안’에서 위안을 찾고, ‘포기’에서 도전을 찾고, ‘위기’에서 기회를 찾으며, ‘패배’ 속에서도 성장합니다. 누군가는 틀렸다고 말하겠지만 우리는 고집스레 다르다고 말했으면 합니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시시한 사람의 시시한 시 시시하지 않은 누군가의 이야기 이행시라는 새로운 시 세계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리는 시인이 있다. 흔히 삼행시라고 하면 글자로 하나씩 운을 띄우며 말장난하기에 바쁘다는 것이 삼행시에 대한 우리의 인상이다. 『우리, 나갈까요? 울적한 마음 달래러』(2017, 쿵)를 펴낸 저자 조강산은 삼행시를 이행시로 압축하고, 그 안에 단순한 말장난이 아니라 두 글자 안에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기쁨과 슬픔과 좌절과 희망을 담아 위로를 전한다. 책 제목도 눈여겨볼 만하다. “우울”이라는 단어를 풀어 이행시로 담아냈다. “우울”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차가움과 가라앉은 회색빛 감성을 재치 있게 반전시켜 따뜻한 위로의 말을 표현했다. 『우리, 나갈까요? 울적한 마음 달래러』에 담긴 이행시의 매력은 이런 데에 있다. “‘사’는 게 아무리 힘들어도 ‘막’ 상 부딪쳐보면, 오아시스는 있더라”처럼 단어가 연상시키는 풍경을 시 안에 담아내기도 하고 “‘비’참했던 모든 순간들이 ‘극’적인 엔딩을 위함이리라”처럼 절망의 카테고리에 있는 단어에 희망을 담아내기도 한다. 저자는 이행시를 이렇게 정의한다. “단순히 몇 글자가 아니라 어쩌면 가득 담긴 우리의 이야기” 짧은 두 문장이 우리 마음에 남기는 울림은 그 어떤 긴 소설이나 이야기보다 여운이 짙게 남는다. 저자는 자신을 소개하면서 늘 “시시한 사람”이라고 칭하곤 한다. 자신이 쓴 이행시를 보고 저자 자신처럼 스스로가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시시한 사람이 쓴 글도 시시하지 않을 수 있구나.’, ‘시시한 사람이 하는 생각이 모두 시시한 건 아니구나.’ 생각하며 자신을 다시 긍정적으로 돌아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한낱 시시한 사람도 꾸준히 하면 무슨 일이든 하겠거니, 한낱 시시한 사람도 용기를 얻으면 세상을 바꾸겠거니,”라는 마음을 갖고, 자신이 받았던 용기처럼 누군가에게 용기가 될 수 있는 글을 쓰겠다는 저자는 오늘도 세상의 두 글자를 찾아 그 안에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는다.

저자소개

단어 깊은 곳에서 문장을 찾습니다. 가끔, 당신을 찾아내기도 해요.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sisi_in/

목차

작가의 말 _ 말의 이면을 들여다보며 1장 계속 찾아올 봄이니까 절대로 겨울에 약해지지 마 겨 울 이 와 서 따 뜻 하 다 시작 도전 하늘 당구 계단 사막 열정 기적 극복 비극 다시 우울 역전 불안 가능 반항 포기 오기 존중 주차 숙제 기도 시도 매일 야구 탐험 비누 항해 반전 시간 패배 위기 응원 한계 태양 열매 충전 계절 연습 속도 무능 최선 날씨 자세 정상 초보 실망 자갈 세상 우산 자신 가치 2장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행복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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