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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게 사는 것 같지만 사실 나는 아프다


아무렇지 않게 사는 것 같지만 사실 나는 아프다

문기현 | 주식회사 자화상

출간일
2020-11-20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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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우리는 아이로서 너무 컸고 그렇다고 어른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작은 “대학생”. 모든 과정을 겪었다고 느꼈고 그렇게 사회 안과 밖으로 뛰어들었지만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우리는 “사회초년생”.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어느덧 사회 속에서 여러 경험도 쌓이고 연애도 하면서 사랑을 나누고 결혼이라는 것을 준비해 이제는 어느덧 아이까지 있는 우리는 “부모님”. 그러나 아직은 미완성에 가깝고 끝이 먼 이야기 같은 우리들의 이야기. _ 본문 중에서 멈춰도 아프고 달려도 아픈 거라면 끝까지 달려서 나의 기쁨을 잡을 수 있게 나는 계속 달리고 웃어볼 것이다 누구나 느끼지만 아무도 쉽게 입 밖에 내지 못하는 마음들을 꺼내어 보여주는 사람이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잔뜩 희망을 안겨주기보다는 한 살의 무거움을 이야기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웃 는 모습 뒤에 숨은 우리의 불안들을 구태여 꺼내 보이며, 위로한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삶의 책임 을 더 깊이 져야 하는 두려움에 대해, 누구나 힐링을 말하며 심플하게 살자고 하지만 지금 바쁘고 정 신없게 사는 당신의 부지런한 모습에 대해, 우리 중 누군가는 바로 당신과 같다고. 그러니 당신은 혼 자가 아니라고. 『아무렇지 않게 사는 것 같지만 사실 나는 아프다』(도서출판쿵, 2017)은 다 괜찮아 질 거라며, 무작정 위로하기보다는 우리 삶의 현재 모습을 다독이며 인정한다. 누구나 여유로운 삶을 원하지만, 시간에 끌려 다니듯 사는 나의 모습을 ‘지금은 그렇게 살아야 할 때 일지도 모른다’며 행복해지는 자신만의 계획과 방식을 있는 그대로 말해준다. 남들이 이상적으로 생 각하는 그런 방식은 아닐지언정 잘 가고 있는 게 맞다고. 살아남으려면 싫어도 좋은 척, 아니어도 괜찮은 척 숨길 줄도 알고 표정 관리도 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데, 그건 내 모습이 아닌 것 같아 어색하고 정말 어렵기만 했다. 나도 그렇게 착한 게 아닌데, 이 모든 것이 왜 나한테만 어려운 것처럼 느껴질까? _ 본문 중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는 것 같지만 사실 나는 아프다』는 부끄러워 숨기고 싶은 어설픈 처세술, 거기서 느껴지는 나답지 않다는 괴리감을 토로한다. 그러나 오히려 그 지점이 내가 바라는 이상과 내가 처한 현실의 차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에 대한 위로가 되어준다. 좋을 읽고 좋은 글을 많이 읽어도 결 국 아침이 되고, 집을 나서면서는 하루에 대한 설렘과 희망보다는 “오늘 하루는 어떻게 버티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렇지 않게 사는 것 같지만 사실 나는 아프다』이 하루를 견디고 다시 힘 을 내는 데 친구 같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글 문기현 위로의 글로 하루의 고단함을 덜어낸다. 일상의 외로움을 나눈다.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부끄러운 마음을 조심스럽게 보이려 한다. 그래서 당신이 알았으면 한다. 당신은 혼자가 아님을, ‘나 같은 사람이 세상에 하나쯤은 또 있구나.’ 하고 느끼기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ilucahi/ ?

목차

저자의 말 안부를 묻습니다 한 살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게 사는 것 같지만 사실 난 아프다 누구에게나 그만의 미덕이 있 낙엽을 밟으며 나리는 눈을 바라보며 지겨운 말들 이제는 싫어 힘듦주의보 마음은 방황 중 눈물은 참는 중 짧은 생각 각자의 삶, 그 의미를 위해서 깊은 곳에 숨겨둔 우리 이야기 여유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버지 마음을 느끼다 말 못하고 속앓이만 하는 오늘 마땅한 친절 나는 너에게 뭐니? 어느 사연 중에서 우리 언제 한번 나중에 오늘, 깊은 낮과 밤 나 같지 않은 것들이 어색해서 아직은 미완성에 가깝고 끝이 먼 이야기 출근길 멍하니 있는 시간 생각은 많지만 말할 수 없는 묻다 위로 없는 밤에 대하여 언젠가 이 슬픔이 닳고 닳기를 계절은 뚜렷한데 내 마음이 흐릿할 때 별것도 아닌데 엄마에게 화를 냈어 조금 더 드러내기 야구 선수처럼 지나간 시간들 나는 괜찮은 삶을 살고 있을까? 오늘부터 표현하기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나만의 걸음걸이와 나만의 보폭으로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해요 가슴이 그렇게 하래 근데 입술은 그렇게 하지 못해 친구라는 게 너무 어렵다 다시 찾아온 생각 ? 달라지리라는 믿음 절대 노력이 부족한 게 아니에요 내 기억 속 가장 좋았던 나를 떠올리며 잘되는 나를 바란다 좋아하는 사람과 술 한잔 어떻게든 견디고 버텨보는 것 순수를 고수하며 지나가면 되는 것들 어느 시한부 소녀의 이야기 신호등 어쩌다 어른이 되었지만 엄마가 코를 곤다 당신의 존재가 묵직하게 다가올 때 친구의 눈물 몸에 베어버린 나쁜 버릇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너의 행복이 보인다 길 미안해하지 말아요 아이 같은 순수함 하면서 걸어요 삶의 이유를 찾아보며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당신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 내가 그린 그림 익숙함이 야속함으로 바뀌는 지금 이 순간 음악이라는 거, 참 좋지? 위로의 말이 비슷해질 때 우리는 감정 폭발 유발자 기록 한 장이 말하는 순간들의 이야기 살아가는 방식에 대하여 나의 진심을 믿어요 느리지만 분명 잊혀져요 적당한 삶에 대하여 버티기의 힘 술 같은 인생을 살다 지금은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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