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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마흔 고독한 아빠


텅 빈 마흔 고독한 아빠

이시다 이라 | 살림

출간일
2020-11-20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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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이시다 이라의 자전적 이야기 중년 남성의 성장소설 이시다 이라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일면을 그리는 작가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예리하게 분석해 각 분야에 정통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탈법 약물, 가상화폐 문제, 개인정보 장사, 혐오 발언 등 생생한 실제 사건과 사회 현상을 작품에 반영해왔다. 현장의 목소리를 성실하게 전하는 그의 작품은 동시대 독자의 공감과 성찰을 자아낸다. 왕성한 창작력으로 추리, 애정, 범죄, 청춘 소설을 넘나드는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이는 그가 이번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반영한 자전적 소설을 선보인다. 『텅 빈 마흔 고독한 아빠』는 이시다 이라가 2008년 마이니치 신문 일요판에 연재한 소설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아내를 사고로 여의고, 초등학교 5학년 아들과 살면서 소설을 쓰는 아버지의 이야기다. 이 소설은 가족소설이면서 동시에 마흔을 목전에 둔 남자의 성장소설이다. 작가는 ‘다른 길로 바꿀 수도, 되돌아갈 수도 없는 상태’에 직면한 중년의 불안하고 고독한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남자는 다들 약하다고 생각해. 자신이 진짜 곤란에 처해 있거나 고민이 있으면 아무한테도 말 안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거든. 그러니까 아슬아슬할 때까지 참다가 어느 날 갑자기 툭 하고 부러져버려. 40~50대 남성의 자살 원인은 경제적인 것만이 아니라 외톨이에다가 마음을 보이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해. 가족도 친구도 동료도 가까이 있는데 말이야.” -본문 중에서 마치 친구의 등을 넌지시 밀어서 용기를 북돋우는 것처럼, 이시다 이라가 담담하게 전하는 이야기는 독자에게 은근한 위안을 준다. 고헤이 가족의 잔잔한 나날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질 것이다. 깨알 관전 포인트 문학상을 둘러싼 출판계 뒷이야기 “칫치는 나다. 나 자신과 가까운 주인공을 쓴 것은 처음이다”라고 작가는 말한다. 문학상 후보에 오른 소설가 고헤이는 내일모레 마흔이다. 이 소설을 쓴 작가 이시다 이라 역시 마흔셋에 『4teen』으로 나오키상을 받았다. 그래서일까. 문학상의 행태, 문단 권력, 작가들의 경쟁, 책 판매의 영리와 편집자와 소설가의 관계까지 출판계 속사정을 엿볼 수 있는 잔재미가 곳곳에 포진해 있다. 이런 재미는 작가이기 때문에 표현 가능한 영역이며, 특히 작가 지망생 독자에게 흥미로운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시다 이라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세이케이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광고제작회사에 근무했으며 작가가 되기 전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1997년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를 발표하며 제 36회 올 요미모노 추리 신인상을 받았고, 후속작인 『소년 계수기』를 거쳐 2002년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뼈의 소리』로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다. 2003년 발표한 청춘 소설 『4teen』으로 제129회 나오키 상을 수상. 작가의 이 시리즈는 2003년 일본 TBS방송사에서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숭배에 가까운 열광을 이끌어내며 그해 일본 최고의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았다. 2006년 가을에는 첫 영화화된 작품인 《아키하바라@DEEP》이 공개되는 등 화제작을 연달아 발표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잠들지 않는 진주》《아름다운 아이》《1파운드의 슬픔》《똑똑한 여자는 사랑에 목숨 걸지 않는다》 등이 있다. 작가는 집필 외에도 다양한 방면에서도 활동 하고 있는데, TV프로그램 등의 해설자로, 그리고 2006년 영화 「LOVE MY LIFE」에도 출연했다. '오늘, 여기'의 젊은 세대를 정확하게 포착하는 눈과 감각적인 문체, 왕성한 창작력을 자랑하는 그는 추리, 애정, 범죄, 청춘 소설을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다. 생생한 실제 사건이나 사회 현상에 작품으로 반응하는 민감함 역시 그의 특징이다. 역자 : 이은정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일본어 교사 양성과정(문부성 승인)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연봉 2천만 원부터 시작하는 저축 습관』, 『중요한 것만 남기고 버려라』, 『인간실격』, 『마음』, 『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매일매일 즐거운 일이 가득』, 『서른 살, 만남에 미쳐라』, 『오늘도 집에서 즐거운 하루』, 『말은 필요없어』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일본어 첫걸음』이 있다.

목차

제1장 | 009 제2장 | 095 제3장 | 205 제4장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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