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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양식


매일의 양식

고야마 기요시 / 박소영 옮김 | 유페이퍼

출간일
2020-09-02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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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일상을 그린 고야마 기요시의 서정적인 소설 모음집 신문 배달부, 광부로 일했던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난 속에서도 밝고 스스럼없이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의 스승이자 당대 최고의 인기 작가였던 다자이 오사무에 얽힌 일화도 흥미롭다. 읽다 보면 어느새 따뜻한 여운이 감도는 고야마 기요시의 국내 미발표 소설을 엄선했다. 아가와 히로유키 (작가) “고야마의 글은 어느 것이든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해준다. 그가 남긴 글들은 마치 마음씨 고운 아가씨가 눈 내리는 어느 밤 가난한 연인에게 주기 위해 열심히 뜬 털스웨터 같다.” 가메이 가쓰이치로 (문학평론가) “그의 소설 속 인물들은 아무리 가난한 서민이어도 어딘가 단단한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고 자부심 또한 높다. 조신하면서도 일종의 레지스탕스가 존재한다.”

저자소개

고야마 기요시小山? (1911~1965) 1911년 도쿄 아사쿠사에서 태어났다. 1940년 신문 배달부로 일하던 어느 날 자신의 원고를 들고 다자이 오사무를 찾아가 제자가 되었다. 이후에도 신문 배달을 하면서 다자이 오사무의 집을 오가는 생활을 이어오다가 1945년 다자이가 도쿄 대공습을 피해 피난을 간 동안 그의 집을 지켰다. 전쟁이 끝나고 홋카이도의 탄광에서 2년 남짓 일한다. 이때 다자이 오사무에게 맡겼던 원고가 문학지에 발표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이삭 줍는 여인들〉, 〈개의 생활〉,〈매일의 양식〉 등 주로 자신의 일상생활이나 체험을 소재로 한 사소설을 발표했다. 여러 차례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다. 1956년 동인지 《나막신木靴》을 창간했으나 2년 뒤 심장 질환으로 인해 뇌혈전증과 실어증에 걸린다. 1962년 아내가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끝내 수면제를 복용해 목숨을 끊었다. 3년 뒤인 1965년 고야마 역시 급성 심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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