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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에서는 쓴맛이 난다


증오에서는 쓴맛이 난다

라문찬 | 유페이퍼

출간일
2020-08-09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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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커피 한 잔에 수십만 원씩 하는 청담동의 고급카페 사우다지(Saudade)에는 단골 남성고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미녀 바리스타 수련이 있다. 그녀는 자신의 독보적인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커피향을 뽑아낼 수 있다. 그녀의 에스프레소는 커피의 문외한이 마시더라도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진하고 절묘한 균형을 갖췄다. 어느 날 사우다지를 찾아온 브라질 커피카르텔 보스 미구엘. 전 세계 커피 유통망을 장악하고 있는 미구엘은 한국의 커피 값을 수만 원 대로 올려놓은 악명 높은 독점사업가이자 경쟁자를 무자비하게 제거하는 범죄자이기도 하다. 그는 처음 만난 수련의 외모를 칭찬하고 에스프레소를 주문한다. 하지만 수련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커피의 맛에 대해서는 뜻밖의 혹평을 한다. “끔찍합니다.” “뭐라고요?” “끔찍하다고요. 최악은 아니지만...확실히 기교는 있어요. 그러나 맛이 없습니다. 밸런스가 무너졌어요.” 수련의 입술이 분노로 파르르 떨렸다. “사우다지에 들어온 뒤로 그런 모욕적인 말은 처음 들어요. 에스프레소가 도대체 뭐가 어떻다는 거죠?” “써요.” 수련은 피식 웃었다. “에스프레소는 당연이 씁니다.” 미구엘은 더 이상 웃지 않았다. 수련은 순간 미구엘에게서 섬뜩한 살기를 느꼈다. “세뇨리타, 당신의 커피에서는 증오의 맛이 납니다.” “네?” “증오에서는 쓴맛이 나는 법이지.” -------------- Ψ 숏로맨스 시리즈 Ψ 바쁜 사람들을 위한 짧은 이야기 출퇴근길에 읽는 커피 같은 로맨스 1. 건널목 2. 하렘의 법 3. 빌딩 사는 남자 4. 부부의 시계 5. 스님에게 반한 여자 6. 탐정의 관점 7. 언택트 러브게임 8. 여인의 급소 9. 러브 해킹 10. 증오에서는 쓴맛이 난다 11. (출간예정)

저자소개

복잡한 세상, 시간이 부족한 이야기 소비자들을 위해 에스프레소처럼 고밀도로 응축한 소설을 쓰기로 했다. 어쩌면 두껍고 지루한 책은 귀중한 시간을 펑펑 낭비하게 만드는 고가의 사치품일지 모른다. 초단편 소설『건널목』, 『하렘의 법』, 『빌딩 사는 남자』,『부부의 시계』,『스님에게 반한 여자』,『탐정의 관점』,『언택트 러브게임』,『여인의 급소』,『러브 해킹』,『증오에서는 쓴맛이 난다』등을 집필했다. ramoonchan@protonmail.com 인스타그램 Ramoon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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