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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김성기 | 청어

출간일
2020-03-08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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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김 시인의 시는 깊은 철학적 사색의 면모가 곳곳에 드러나고 있다. 때로는 선문답 같은 시어들의 덫에 걸려 한참을 생각하게 한다. 그것은 짧은 몇 마디 시에 너무도 많은 깊이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못淵/못潭/못澤이나 볼視/볼見/볼觀처럼 같은 한글 발음을 두고 ‘여태껏/ 나는/ 무엇으로/ 무엇을 보았는가’ 라는 표현으로, 용맹정진 하는 서슬 퍼런 수행자와도 같은 내면을 향한 질문에, 독자인 나도 동화(同化)되어 공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저자소개

향곡 김성기 태가 잘라지고 장닭이 울자 봉화에도 날이 밝았다. 재생하고 싶지 않은 것들을 화장했다. 시집으로 『나도 누군가에게 그리움이고 싶다』와 『바람이 분다』가 있다. 이제 고개를 들지 못하는 시간 속으로 침잠한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외면한 죄 외면한 죄 미투 가출 아! 소리라도 살아 있어서 오늘 여행 오늘밤은 내게 어떤 의미인가 고개를 못 들겠다 인생이란 소외 기도 바보 처남 닭장 바람 사이 숲 인간사 공염불 멍에 무관 후회 추억 돌아가는 길 미안하다 내게는 사랑 어머니 채우려 마라 벗 2부. 나 어떡해 고엽 나는 눈먼 자 주천 야행 상처 그대여 녹슨 철로 이제 눈 감아라 화투, 엎어 놓고 치는 까닭 나 어떡해 몽고반 노부부 여의도 비빔밥집 일생 위선 일기예보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마라 빈 가슴 바람꼬리 망각 3부. 터 이전의 황룡사지 지상과 천상 휴 터 이전의 황룡사지 착시 허상 쥐구멍 어느 어느 날의 일기 어머니 호모사피엔스 기도 회한 부끄럽다 가감승제 첫사랑처럼 눈이 오면 그립다 친구야 동네 한 바퀴 드라마 같았다 종편 욕심 역사 그림자 겸연쩍었다 4부. 마음이 닿는 폐교 고행 빈자리 사랑은 꽃바람 마음이 닿는 난타 낙엽 no good 쉽고 가깝다 갑과 을 못난이 돼지 대가리 무희 갔다가 언제 올래? 고맙습니다 괜한 걱정 쳇바퀴 허둥지둥 너와 나 사이에 별 하나 있다 논쟁을 마침 사랑이었네 높은 곳에서도 우러러보는 세상 잡다 아들아 견언 부질없어라 미물 인연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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