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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일기


허수아비 일기

<싼마오> 저/<조은> 역 | 지나북스

출간일
2021-07-01
파일형태
ePub
용량
15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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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중국인들이 가장 동경하고 그리워하는 작가,
사막을 떠나 카나리아 섬에 정착한 동방의 집시,
싼마오가 전하는 유쾌한 일상과 가슴을 적시는 감동!

사하라 사막에서의 기상천외한 신혼 생활을 위트 있게 그려낸 『사하라 이야기』에 이어 이번엔 카나리아 제도 섬에 정착한 싼마오가 소금기 풀풀 풍기는 바닷가 마을 이야기로 돌아왔다. 내전을 피해 사막을 떠나 섬에 자리 잡은 싼마오와 호세의 유쾌 상쾌한 두 번째 신혼일기. 천방지축 자유 부인 싼마오의 호기심과 오지랖은 이곳에서도 발휘되고 단순무식 스페인산 호세 남편도 여전히 싼마오의 유쾌한 일상에 감칠맛을 더해준다.

새롭게 만난 북유럽 노인 이웃들 이야기, 호세의 직장 동료 결혼시키기 대작전, 타이완 집으로 가버린 아내를
그리워하다 못해 경고장을 날리는 호세의 구구절절 편지 사기극, 싼마오의 시댁 식구들 공습 사건, 알고보문 물욕덩어리였던 싼마오의 한탕의 꿈, 아름다운 카나리아 제도를 남편 호세와 여행하며 기록한 유람기, 그리고 잊지 못할 인연들의 이야기 등, 아름다운 카나리아 제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랑, 우정, 인생의 이야기가 깊고 진하게 펼쳐진다.

『허수아비 일기』는 저자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1인칭 산문으로, 평생을 유랑인처럼 떠돌았지만 떠도는 순간마다 깊은 발자국과 사람의 향기를 남긴 싼마오의 일상, 꿈, 가치관, 감정 등 싼마오의 인간적인 면을 보다 깊이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너를 그리워할 때마다 하늘에서
모래알이 하나씩 떨어져 사하라가 되었고
물방울이 하나씩 떨어져 태평양이 되었지.

- 싼마오

저자소개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본명은 천핑陣平. 1943년 중국 쓰촨 성 충칭에서 태어나 타이완으로 이주했다. 이해심 많은 부모의 보살핌 속에서 유복하게 자랐지만, 획일적인 학교 교육에 적응하지 못해 힘겨운 소녀 시절을 보내다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가정교육을 받았다. 스물네 살부터는 세계 각국을 떠돌기 시작했고, 1973년 북아프리카의 서사하라에서 스페인 남자 호세와 결혼해 정착했다.

사하라 사막에서의 기상천외한 신혼생활을 담백하고 위트 있게 그려낸 첫 작품 『사하라 이야기』는 출간 즉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에 용기를 얻은 싼마오는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자신의 독특한 체험을 바탕으로 많은 작품을 써 나갔다. 1979년 남편 호세가 잠수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오랜 타국 생활을 접고 타이완으로 돌아와 문화대학에서 문학 창작을 가르치며 집필과 강연 활동을 병행했다. 1991년 장아이링의 사랑을 그린 시나리오 『곤곤홍진』을 마지막 작품으로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랑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꿈을 찾아 열정적인 삶을 살다 간 싼마오는 지금까지도 중국 독자들의 그리움과 동경의 대상이다. 2007년 조사한 ‘현대 중국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100인’에서 루쉰, 조설근, 바진, 진융, 이백에 이어 6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0년 대만의 황관출판사에서 싼마오 전집을 새롭게 출간했다.

목차


서문
바닷마을 이웃들
대부여 돌아와요
가출한 아내에게
나의 가정생활
플라스틱 아이들
꽃파는 여인
수호천사
상사병
작은 거인
카나리아 제도 유람기
어느 낯선 사람의 죽음
털보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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