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태어나 지금까지 횡성에서만 27년 간 공무원으로 살아온 저자. 행정학 졸업 후, 가슴 아픈 교통사고를 극복하고 자신의 천직으로 여긴 공직 사회에서 키워낸 꿈과 성장 이야기를 펼칩니다. 이 책은 횡성한우축제부터 횡성호수길, 노구문화제, 횡성회다지소리와 같은 대표적인 문화 행사와 관광 명소들을 진솔하게 소개합니다. 저자의 삶을 통해 횡성의 문화와 관광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해왔는지, 그리고 문화예술 축제를 기획하며 겪은 다채로운 경험담과 함께 로컬 크리에이터로서의 꿈을 나누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전자책은 단순한 지역 안내서가 아닌, 한 사람의 살아있는 경험과 공직자로서의 길, 횡성이란 지역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저자소개

횡성이 고향인 저자 김희선은 현재 27년 동안의 투철한 공직 마인드를 가진 공무원입니다.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로컬이 곧 세계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영어 학습에 매진하며 횡성의 독특한 가치를 세계 무대에 전파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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