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 읽는 방법을 모르고 그냥 읽기만 하면 아무런 변화가 없다!”



저자는 책을 단지 읽기만 해서는 삶이 변화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효율적인 독서를 위해 독서법도 배워야 하며 이제는 인풋이 아닌 아웃풋 독서법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양한 독서법 연구를 통해 1시간 동안 1권의 책을 3번 반복해서 읽는 ‘1-1-3 아웃풋 독서법’을 개발했다.



저자는 이 독서법을 통해 책에서 더 많은 지식을 더 빠른 속도로 습득하고 구체적 행동으로 옮겨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책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았던 사람, 책 내용은 어렴풋이 기억은 나지만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 어려웠던 사람,



책을 읽고 나서도 삶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사람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꼭 해보길 권한다.

저자소개

인생의 고비마다 책을 읽으며 해결책을 찾아 나서는 20년차 직장인. 20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독서를 시작했다. 



20살 무렵 〈부자아빠가난한아빠〉를 읽고 20대에 부동산 수익 자동시스템을 만드는가 하면, 



〈시크릿〉을 읽고 생생하게 꿈꾸다 20대 후반에 미국 교환학생으로 1년 유학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도서관 옆에 집을 구했을 정도로 책을 좋아하지만 어느 순간 책을 읽는 것에만 치중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아웃풋’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독서기록장, 독서목록양식, 마인드맵, 디지털 웹사이트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독서기록을 하며 효율적인 독서법을 발견했다. 



현재 아웃풋 독서법을 전파하며 지역 최대 독서모임 리더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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