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을 떠나자
엄마의 마음이 가득한 도시락을 들고 동생들과 아빠와 함께 떠난 소풍을 그렸습니다. 서로 잃어버리지 않게 두 손을 꼭 잡고 물 건너 숲 속으로 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러 함께 가봐요.
유치원 교사로 30년을 보내고 아이들과 함께 보던 그림책에서 위로 받고 격려 받아 그림책 큐레이션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림책 모임으로 지나온 일상의 이야기를 꾸준히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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