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삶에게 안부를 묻다
▶ 죽음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김경환 월간 〈말〉 기자, 희망제작소 콘텐츠센터장을 거쳐 한겨레두레 협동조합에서 일하고 있다. 스무 살 무렵부터 현장을 누비며 사람을 만나고 사건과 풍경을 기록해왔다. 책, 술, 벗, 산, 물처럼 한 글자 단어를 좋아하는 반백의 청춘으로, 어떻게 하면 잘 늙다 잘 죽을지 생각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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