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살아온 세월이 곧 덕질 기간이라고 할 정도로, 1년 365일 덕질과 함께 살아온 '일코' 덕후가 '참' 덕후로 돌아오며 하는 말은 늘 같다. '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라고.

어느새 열정은 사라지고, 일상은 쳇바퀴 굴러가듯 진부하고 똑같기만 하고. 그랬던 하루가 1%씩 나은 하루가 될 수 있었던 건 모두 그들 덕분이다.

여기저기, 어디에 가도 있을 법한 평범 그 자체의 '덕후'가 아미로서, '방탄소년단'을 전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이유, 몇년 간의 덕질 중 생겼던 각종 에피소드와 개인적인 덕질 방식 등을 짧은 분량으로 엮어낸 자전적 덕질 이야기.

저자소개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아주 조용히, 무난무난한 하루를 이어가는 덕후 중의 덕후.
겉으로는 늘 건어물녀와 일반인 코스프레를 표방하지만, 실은 덕질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는 진성 덕후.

현재는 방탄소년단을 덕질하는 만 4년 차 아미.

다시 만난 우리

1. 프롤로그
2. 처음엔 덕질이란 게

이런 애들을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겠어!

1. 이 모든 건 우연이 아니니까.
2. 팀워크가 진짜 좋더라?
3. 어서 와, 방탄의 노래와 퍼포먼스는 처음이지?
4. 사람이 너무 완벽하면 재미가 없지 않겠어?

내 모토는 두껍고 길게!

1. 덕질은 내 통장은 비우고, 존재를 늘려가는 것
2. 내 인생의 첫 책
3. 어느 날, 인터뷰 요청이 왔다.
4. 특별한 일상은 모두 너희 덕이야
5. 방탄소년단 때문에 별걸 다 했어!
6. 2020년의 크나큰 덕질

그들에게 받은 에너지는 균형 있는 덕질로

1. 우리가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돼.
2. 청춘의 세계를 위해 노래하다
3. 덕밍아웃의 기로와 일상에서의 균형
4. 조금 느려도 질리지 않는 덕질을 하자.
5. 덕질은 초콜릿 상자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