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고달프고 힘든 직장인을 위한 위로와 힐링의 비책들!
아무도 내 고민을 들어 주지 않을 때, 혼자 읽는 책!
이 책은 직장생활에서 당신을 처세의 신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탄생했다. 늘 답이 준비되어 있는 직장생활의 고수되기, 아는 만큼 당하지 않는 인간관계술, 말 잘해서 평생 인정받는 화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클린품격술로 당신을 직장의 신으로 만들어 주는 책이다. 어느 날 선배와의 술자리에서 들었던 단 한 마디의 조언이 당신의 삶을 바꾼 적은 없는가. 수없이 많은 조언을 구해도 정말 내게 맞는 답을 해주는 선배나 친구가 없어서 홀로 고민에 갇혀 있던 적은 없는가. 이 책은 바로 그런 당신을 위해 탄생했다. 직장생활의 비책을 배워가시길!
목차
프롤로그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을 때, 홀로 세상을 배워라
제1장 귀신같은 눈을 가져라
첫 만남에서는 절대로 비판하지 않는 사람들 / 당신의 직장생활을 주시하고 있는 회사 / 쉽게 상처받고 주눅 들면, 지는 게임 / 사람 보는 눈 먼저 길러라 / 얼굴은 답을 알고 있다
제2장 고수는 늘 답(答)이 준비돼 있다
사무실 출입 시 흠 잡히지 않는 법 / 통화 중에 자꾸 말 거는 상사 / 워크숍 가서 뒷담화 안 맞는 방법 / 자기만의 워킹 스타일을 가져라 / 스트레스 관리하기 / 회식자리에서 무조건 점수 따기 / 음식에 대한 철학을 갖자 / 술(酒) / 술과 비즈니스 / 밥상 매너 / 식사 약속과 예의 / 편하게 밥 한 먹자면서 절대 안 편한 것 / 아랫사람에게 일을 시킬 때 / 술을 잘 못 마시는데 회식을 주도해야 한다면 / 직장에서 산행을 갔을 때 / 손님 접대 / 상사에게 술을 따를 때 / 부하직원의 실수와 아첨 / 상사가 화났을 때 / 사내 연애
제3장 아는 만큼 당하지 않는 인간관계술
돈 빌려 달라는 사람 대하는 법 / 돈, 절대로 안 빌리고 재테크하기 / 책보단 밥을 사달라는 사람 / 툭 하면 문자 쓰는 사람 / 반드시 경계해야 할 사람 / 주변에 사람이 따르지 않는 사람의 비밀 / 나이 먹었다고 무조건 존중해야 할까 / 늘 원망하는 사람 / 술 마신 후의 주사(酒邪) / 사람을 대하는 법 / 이런 친구가 있는가 / 능력이 없으면서 있는 척 하는 사람 / 친구를 대하는 걸 보면 알 수 있는 것 / 한 번 본 사람에 대한 예의 / 사람을 향한 기본태도 / 진정한 친구 / ‘갑장이니 친구하자’고 할 때 / 안부를 묻는 방법 / 누가 부탁을 해 올 때 / 술자리에서 누군가 만취했을 때 / 활달한 성격만 좋아하지 마라 / 사람을 보는 지혜
제4장 말 잘해서 평생 인정받는 화술
말을 잘 하는 능력 / 분위기에 따라 목소리 크기를 조절하기 / 대화에서 핵심만 말하는 비결 / 평소에 말 잘하는 연습 해두기 / 어디서든 감정조절 잘하기 / 부하 직원에게 절대로 시키지 말아야 할 것 / 가급적 말을 줄여야 하는 이유 / 상대에게 나의 기운을 전달하는 말 / 상대에게 나의 기운을 전달하는 말 / 세상을 보고 배운다는 것의 의미 / 말과 인연 / 술자리에서의 대화 / 고담준론의 2가지 의미 / 여러 사람과의 대화 / 말을 반복 또 반복하는 사람 / 대화에 말려들지 않는 법 / 위대한 경청자가 되라 /
제5장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클린품격술
자신을 먼저 다스릴 줄 아는 사람 / 먼저 자랑하지 말라 / 게으름에 대하여 / 여색을 절제하기 / 클린 품격 / 먹고 사는 것과 배우는 것 / 우암 송시열 선생의 <독서론> / 삼국지를 읽어야 하는 이유 / 정의롭게 살자 / 남자가 망하는 길 / 여자를 탓하기 전에 생각할 것들 / 사람다움 / 근면함과 알뜰함의 진실 / 진실하게 사는 삶 / 책상 위에 적어 놓을 말들 / 욕심 관리 / 성실 / 마음을 들키지 마라 / 남자의 진짜 매력은 신념의 발효 / 율곡(栗谷)선생의 가르침 / 군색한 사람이란 / 사람이 되는 4가지 터전 / 미소의 힘 / 세상을 사는 지혜 / 알아 두면 좋은 집안의 계보와 상속순위 / 자신이 할 일은 아내에게도 시키지 말라 / 사위와 장인과의 관계 / 대통령을 잘 뽑아야 한다 / 신발의 품위 / 허리띠를 찰 때 / 겸상문화와 각상문화 / 식습관으로 자신을 돋보이기 / 비 오는 날의 방문 예절 / 남의 화장실을 쓸 때 / 남을 방문했는데 다른 손님이 있다면 / 남의 서재에 대한 예의 / 남의 집에서 잠을 잘 때 / 손님을 집에 재울 때 / 인사 / 손님을 배웅할 때 / 상중(喪中)일 때의 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