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경매와 공매
- 저자
- 미래증권투자연구회
- 출판사
- 경영자료사
- 출판일
- 2012-07-13
- 등록일
- 2013-02-19
- 파일포맷
- COMIC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오늘날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여 세계 경제가 휘청거리면서 우리나라 주가도 폭락해 투자의 한 축이 휘청거리고 있다. 가뜩이나 한국 경제가 양극화되면서 서민들은 생활하기가 점차 어려워 가고 있는 마당에 설상가상으로 엎친 데 덮친 격이 되어서 투자자들은 방황하고 있다.
게다가 부동산 경기의 장기간 침체로 내 집 마련의 길은 더욱 요원해지고 있다. ‘월세난’이라는 새로운 파고가 서민들 앞을 가로막아 생활하기가 더욱 힘든 지경이다. 이런 때에 조그마한 돈이라도 어렵게 마련했는데 이것으로 무엇을 해야 될지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수없이 많다.
한 경제연구 조사에 의하면 200만 원 받는 봉급자가 내 집을 마련하는 데는 적어도 11년이라는 긴 세월이 요구된다고 한다.
이런 때에 내 집 마련도 할 수 있고 적은 돈을 투자하여 잘 하면 큰돈을 만들 수 있는 길이 바로 경매이다.
최근 들어 사람들이 노후대책과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매로 향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특히 경매가 입찰제로 바뀌면서 법원 앞에는 젊은이들부터 시작하여 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재테크와 투자에 좋은 수단이지만, 권리 관계가 복잡하고 부동산 활용 면에 문제가 있어 쉽게 생각하다가는 큰코다치는 것이 또 경매이다.
본서는 그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초보자는 물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독자들은 본서를 통해서 경매와 공매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여 경매를 통하여 내 집 마련이나 재테크하는 데 큰 도움 얻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