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백패킹 - 배낭 하나 둘러메고 떠나는 리얼 힐링캠프
- 저자
- 영진.com
- 출판사
- 영진.com
- 출판일
- 2015-10-26
- 등록일
- 2016-06-01
- 파일포맷
- COMIC
- 파일크기
- 74KB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초보 백패커를 위한
첫 번째 백패킹 가이드북!
백패킹Backpacking은 ‘짊어지고 나른다’는 의미로 캠핑에 필요한 최소한의 장비를 갖추고 1박 이상의 여행을 떠나는 것을 이릅니다. 모든 캠핑 장비들을 배낭에 담아 등짐 지고 가볍게 떠나는 여행인 것이죠. 하지만 아직 우리에게 백패킹은 캠핑에 비해 조금은 낯선 것은 사실입니다. [열혈 백패킹]은 백패킹 초보자들을 위한 백패킹 안내서입니다. 백패킹에 대한 개념과 정의부터 백패킹을 즐기기 위한 준비, 필요한 장비 소개는 물론 국내외 백패킹 장소까지 친절하게 총망라하였습니다.
캠핑 때마다 반복되는 짐싸기와 사이트 구축에 지쳤다면? 사람들과 여행 일정 잡기가 점점 어려워졌다면? 회색 도시가 지겨워졌다면? 백패킹으로 떠나세요!
【 출판사 리뷰 】
베테랑 백패커가 전하는
백패킹 장비 선택의 A to Z
새로운 취미 생활을 시작하다보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것이 장비 마련일 것입니다. 의욕적으로 이것저것 검색해보지만 너무 많은 정보들은 오히려 혼란스럽습니다. 어떤 장비가 내게 맞는지, 무엇을 선택해야 합리적인지, 컴퓨터만 처다 보면 오히려 지쳐 버리고 말죠.
이에 대해 베테랑 백패커인 저자 이우철은 “어느 취미든지 시간과 비용이 투자 되어야 함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때로는 그렇게 투자하는 과정에서 힘이 빠져 제대로 그 매력을 느끼지도 못하고 그만두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다고 합니다. “그런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줄이고 순수하게 백패킹을 먼저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선배의 입장에서 차분히 전해 줍니다.
또한 장비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장비의 장단점은 물론 자신의 성향에 따라 장비를 선택하도록 이끕니다. 무조건 비싼 장비 혹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비가 아니라 내가 어떤 백패킹을 하게 될 것인지, 나의 선호 여행 스타일은 무엇인지를 먼저 점검하기 때문에 좀 더 합리적으로 장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서해 장봉도에서 스웨덴 쿵스레덴까지
국내외 백패킹 명소 총망라
백패킹을 알고, 장비까지 선택했다면 이제 떠나야겠죠? 그렇다면 백패킹은 어느 곳에서 해야 할까요? 명색이 백패킹이라고 떠나는데 사람들 몰리는 캠핑장은 싫고, 위험하지 않게 백패킹을 즐길 장소 말이죠!
[열혈 백패킹]은 무조건 좋은 장소,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만을 권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든 기초가 중요하듯 처음 백패킹을 떠날 때에는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쉽고 가까운 장소에서 백패킹에 대해 익숙해질 수 있는 리허설 백패킹 장소로를 알려줍니다. 그 다음엔 계곡과 같은 물이 있는 곳, 숲 속, 섬 등 자신의 좋아하는 테마에 따라 장소를 고르면 됩니다. 그리고 좀 더 넓은 세상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해외 원정 백패킹까지! 백패킹으로 떠날 수 있는 곳들이 알차게 모았습니다.
베테랑 백패커가 전하는
백패킹 장비 선택의 A to Z
새로운 취미 생활을 시작하다보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것이 장비 마련일 것입니다. 의욕적으로 이것저것 검색해보지만 너무 많은 정보들은 오히려 혼란스럽습니다. 어떤 장비가 내게 맞는지, 무엇을 선택해야 컴퓨터만 처다 보면 오히려 지쳐 버리고 말죠.
이에 대해 베테랑 백패커인 저자 이우철은 “어느 취미든지 시간과 비용이 투자 되어야 함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때로는 그렇게 투자하는 과정에서 힘이 빠져 제대로 그 매력을 느끼지도 못하고 그만두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다고 합니다. “그런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줄이고 순수하게 백패킹을 먼저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선배의 입장에서 차분히 전해 줍니다.
또한 장비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장비의 장단점은 물론 자신의 성향에 따라 장비를 선택하도록 이끕니다. 무조건 비싼 장비 혹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비가 아니라 내가 어떤 백패킹을 하게 될 것인지, 나의 선호 여행 스타일은 무엇인지를 먼저 점검하기 때문에 장비 선택 시 좀 더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서해 장봉도에서 스웨덴 쿵스레덴까지
국내외 백패킹 명소 총망라
백패킹을 알고, 장비까지 선택했다면 이제 떠나야겠죠? 그렇다면 백패킹은 어느 곳에서 해야 할까요? [열혈 백패킹]은 무조건 좋은 장소,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만을 권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든 기초가 중요하듯 처음 백패킹을 떠날 때에는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쉽고 가까운 장소에서 백패킹에 대해 익숙해질 수 있는 리허설 백패킹 장소로를 알려줍니다. 그 다음엔 계곡과 같은 물이 있는 곳, 숲 속, 섬 등 자신의 좋아하는 테마에 따라 장소를 고르면 됩니다. 그리고 좀 더 넓은 세상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해외 원정 백패킹까지 백패킹으로 떠날 수 있는 곳들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