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무엇으로도 풀리지 않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글쓰기를 했습니다. 마치 주치의가 내 마음의 처방전을 적어주는 마음으로. 그렇게 써 내려간 마음 처방전의 기록을 이곳에 남깁니다. 오늘도 모니터를 켜고 한 번 더 적어내려 갑니다. 나에게 고맙다고.

저자소개

매일 매일 나다움을 찾는 여정중에 있습니다. 그 길을 가던 중 소소하게 내가 경험한 것들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목 차

Prologue

1. 고립의 안전지대_책, 독서모임, 글쓰기

2. 상대의 표정 하나에 민감한 나, 초민감자?

3. 공모전 수상! 제1회 전자신문 숏폼 콘텐츠 공모전 DDP 시상식 참석 전화를 받다

4. '안 괜찮다' 라고 말하기: 자신의 '욕구'를 얼마나 들어주고 있나요?

5. 자꾸 나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마음 뿌리 마주하기 ft. 결핍

6. 내 이야기를 온전히 들어줄 최고의 친구를 만나다_치유의 글쓰기

7. 주고도 상처받던 패턴을 끝내고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다

8. 깊은 외로움의 터널을 지나 비로소 자유로워지다

9. 비포장 도로를 가고 있습니다. 실패가 아니라 성공하는 중입니다.

10. 작은 마음에서 큰 마음으로 가는 길

11. 어머니의 무릎수술

12. 귀한 인연으로부터 온 선물

13. 고난을 겪을 수록 진실에 가까워지는 신비함

14. 나에게 고맙다

15. 박하사탕 같은 공기의 계절 겨울

16. 자꾸만 힘이 들어가고 애쓰는

17. 감정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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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