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공장
나 알아차림을 하고 있어요. 가볍게 지나쳤던 어린 시절에 감정들을 들여다 보고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나를 이해하려는 책입니다.
그냥 덮어 놓았다면 다시 열어 감정들을 노크하고 물어 봅니다. 그때 어땠어? 왜 그랬어? 나를 둘러싼 시간들을 직면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채워갑니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어린이집 교사에요.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좋아합니다.
mkyu대학에서 공부하고 있고, '빅팬라이프 북클럽' 에서 리더 역할을 하고 있어요 함께 책 읽고 토론하는 것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