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삶에서 생동감, 만족감을 느끼며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설렘이 있어야 사는 맛이 난다.
‘별것도 아닌 것이 별거가 되다’는 제대로 된 쉼이 필요한 분, 지루하고 우울해 일상이 회색빛인 분들의 내면에 생동감과 설렘이 춤추기를 바라는 마음과 일상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만족스러운 삶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게 되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능동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내면 안에 잠자고 있던 감성을 깨우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여 그날이 그날 같은 일상에 새로움과 경이로움을 발견한다면 하루하루가 설레고 행복할 것이다. 내면의 감각을 깨우기 위한 노력으로 자연과 교류하는 방법과 일상의 행복을 방해하는 심리적 불편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실어 쉽게 실천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한국상담심학회 1급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10여 년 간 심리상담을 하며 많은 내담자를 만나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거쳤습니다.
현재는 소진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좀 더 깊이 있게 자신과 만나는 온전한 쉼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