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다시 일어서는 힘, 리질리언스 코칭

다시 일어서는 힘, 리질리언스 코칭

저자
이지연
출판사
크레파스북
출판일
2022-02-24
등록일
2022-06-08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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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모든 사람은 처음부터 서 있지 않았다
넘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아기는 걸음마를 떼기 위해 수천 번을 넘어진다. 아기가 셀 수 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제대로 걸을 수 있는 것처럼 어린 시절의 우리는 수없이 넘어지고 나서야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운다. 그런데 어릴 때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던 넘어지는 일이 성장하면서 부자연스러운 것, 더 나아가서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되어버렸다.
『리질리언스 코칭』은 넘어진다는 것은 일어서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이야기한다. 유도라는 운동을 잘하기 위해서는 넘어질 때 충격을 줄이는 낙법을 무수히 연마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겪게 되는 실패와 서러움, 좌절, 슬픔이 고통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고통으로 주저앉는다면 영원한 상처가 되지만 다시 일어서면 고통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선물이 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과거의 슬픔과 고통에 생각과 마음이 매여 오늘을 살아내는 것에 관심을 두지 못한다. ‘리질리언스 코칭’의 목적은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설 힘이 있음을 인식해 회복과 원하는 성장을 이루는 것에 있다. ‘나’의 회복에서 ‘너’의 회복을 도와 ‘우리’라는 회복과 성장의 공동체를 만들어 낸다.

코칭의 어떤 전문가들은, 코칭은 원하는 내일을 그리는 미래지향적 관점을 갖기에 과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한다. 그러나 내가 만나는 사회복지 현장의 피코치(고객) 대다수는 과거에 생각과 마음이 매여 오늘을 살아 내는 것에 관심을 두지 못한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코칭은 공감으로 신뢰를 형성하기 이전에 다음으로 나아가기가 쉽지 않다. 내일을 그리는 일을 힘들어하는 피코치를 보며 나는 코칭도 어제의 일을 피코치와 함께 만나고 토닥이며 공감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공감이 이루어져야 관점의 재해석이 가능해지고, 원하는 미래를 그리는 방향으로 키를 잡을 수 있다. 그렇게 어제의 서러움을 공감받고 안전해지면 용기를 내어 다시 일어서고 내일을 그려볼 수 있게 된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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