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별거 없습니다. 하소연할 곳이 없어 책을 썼고, 그 사이사이 당신의 횃불이 되어줄지도 모를 구절들을 적어놓았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이 책을 피하시고, 시간이 많은 분들은 이 책을 읽고 악플이라도 좋으니 댓글 한번 부탁드립니다. “나는 그냥 그렇게 살았다.”라는 걸 전하고자 책을 써내려본 것이라 많이 두서없고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작가가 아닌 단순히 스스로의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누군가에게 피해가 되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제가 감히 용기 내 글을 적어내려봅니다.
작은 욕심이나, 나의 글귀 하나라도 좋으니, 당신의 횃불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