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청소년기 일탈을 시작으로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오직 돈과 힘만이 지배하는 밤의 세계에서 생활을 시작했다. 그 세계에서 난 생존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만 했다.
법과 양심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게 난 어둠의 세계에 철저히 적응하며 살았었다. 단 한 번도 나의 삶의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의심해 본 적이 없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돈과 힘이 인생의 전부라 믿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내면서 내가 오랫동안 믿었던 돈과 힘이 나에게 멀어져 사라져 버린 후 실패와 절망 고통의 시간을 겪어내며 조금씩 깨닫기 시작했다. 나의 착각과 어리석음이 내 인생을 낭떠러지로 내밀고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 수가 있었다.
나의 생존을 위해 아무런 죄의식 없이 행한 행동들이 수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와 고통을 주었음을 늦게나마 후회와 반성을 한다.

저자소개

고1 자퇴후 밤의 세계 사창가에서 조직 생활을 했다. 한 때는 막강한 힘과 돈으로 뽀대나고 화려한 생활을 했었다.
하지만 자만과 오만 그리고 방탕한 생활로 30대중반 모든 것을 탕진해 버렸다.

그 후 수년을 사회와 단절하고 백수생활을 했다. 그러다 40대초반 다시 태어난듯 새 인생을 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녹록치 않았다. 수년을 몸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아도 삶이 변하지 않아 답답했다. 그리고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 우연히 “해적들의 창업이야기”란 책을 접하고 스쿨몬스터 최규철대표님을 만나 “하루만에 책쓰기를” 하면서 갑자기 인생이 변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이른 아침 기상하여 독서와 명상 블로그 글을 쓰며 매주 한권 하루만에 책쓰기와 매주 강의를 들으며 배움에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고 있다. 그러며 기업가 작가 강사등의 꿈을 꾸며 매 순간 몸과 마음을 다하고 있다.

책소개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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