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2013년 LH와 여성동아 공동주최 이야기가 있는 집 에세이 공모전 수상했던 작품입니다. 아빠없이 홀로 세자매를 키운 엄마의 사랑이 판잣집과 다세대 주택을 꿈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액세서리 노점상을 하면서 추운겨울 감기몸살로 아파도 매일 광명중앙시장 근처의 노점상을 펼쳐놓고 장사를 하시며 어렵게 세자매를 눈물로 키워낸 이야기가 가슴뭉클하게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경제적 지원없이 홀로 키운 엄마의 가슴 따뜻하면서도 아린 모성애의 절절함을 느끼며 80년대 감성과 분위기와 정서, 그 시절의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저자소개

인포프래너,스토리텔러, 에세이스트 인소영입니다.  페이스북과 블로그(blog.naver.com/lauren75)를 운영하며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와 주로 어린 시절의 행복했던 추억과 애환 감성적 스토리를 사실적이고 가슴뭉클하게 펼쳐내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상처치유를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2006년에 식품대기업의 경영작가로  입사해 글쓰기를 본격화했고, 프리랜서로 의학기사와 교육잡지의 편집기사를 작성하며 글쓰기를 이어왔습니다. 속독논술학원의 독서지도사와 논술지도사로서의 강사경력도 있습니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 110 - 0 3 7 - 881161 ]1980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수상/여성동아, LH 공동주최 이야기가 있는 집 에세이 공모전 수상 /삼성생명 고객패널/ 세계인권선언(문학동네) 한국시민 99인의 목소리 중 선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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