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평범한 40대의 암호화폐 투자일기. 다른 사람들은 튤립버블, 폰지사기라고 말하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 왜 그는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가게 되었을까? 과연 암호화폐는 투자할 가치가 있는 시장일까?

이 책은 차트를 다루거나 투자 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은 그저 평범한 한 소시민의 시각에서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생각과 그의 삶을 엿보는 수필이다.

이 책은 새로운 시장을 좀 더 다른 시각에서 살펴보고, 투자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일기처럼 편안하게 작성한 것이다. 왜 저자는 이 시장을 긍정적이라고 생각했을까?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저자소개

두 아이의 아빠, 40대 어느 한 가족의 가장, 평범한 직장인이다. 여느 보통의 아빠처럼 20대 후반에는 각종 아르바이트와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젊은 시절을 보냈다.

착실하게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이어나갔지만 왜 나와 우리 가정, 우리 부모님의 삶은 나아지지 않을까?

이런 현실적인 고민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우연히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암호화폐를 알게된다. 그리고 암호화폐를 보험처럼 투자하기로 마음 먹는다. 왜 그는 이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담담히 얘기한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