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하나의 입장
창세기 1장에 있는 시작에서부터 요한계시록 22장에 있는 마지막까지에서 우리는 계속 하나님의 ‘하나’를 본다. 하나님은 한 분이다. 또한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사람도 한 사람이다. 이 유일한 사람은 유일한 생명나무 앞에 놓여졌다.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그 단체적 사람이 열국으로 분열된 후 하나님은 한 사람 아브라함을 선택했다. 그리고 나서 몇 세기 후에 그분은 한 교회를 출현시켰다. 마지막에 가서 하나님은 한 보좌와, 한 길과, 한 강과, 한 나무를 포함하는 한 영원한 성(城)을 가질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커다란 네 가지 행사에 있어서 우리는 ‘하나’의 원칙을 볼 수 있다. 이 원칙을 통하여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오늘날 교회는 ‘하나’안에 있어야 하고, ‘하나’의 입장 위에 세워져야 한다는 점이다. ‘하나’는 바로 교회의 입장(立場)이다. 주여, 이 소중한 하나에 관한 빛을 우리에게 더욱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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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하나님의 네 가지 큰 행사에 나타난 하나
제2장 생명과 빛 - 하나의 본질
제3장 바벨·바벨론·큰 바벨론 - 분열의 결과
제4장 하나를 지키기 위해 하나님이 택하신 유일한 장소
제4장 하나를 지키기 위해 하나님이 택하신 유일한 장소
제6장 기름 부음 아래서의 생명의 축복과 하나의 입장 위에 흘러내리는 이슬(1)
제7장 기름 부음 아래서의 생명의 축복과 하나의 입장 위에 흘러내리는 이슬(2)
제8장 하나의 입장의 손상과 상실
제9장 하나의 입장의 회복과 간증
제10장 지방적인 하나와 그 회복의 최종적인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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