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강경애 수필모음집입니다.
새로운 단편수필을 가득담았습니다.

강경애 작품세계
한국의 소설가. 1934년 《동아일보》에 연재한 《인간문제》는 노동자 현실을 예리하게 파헤친 소설로, 근대소설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후에 《해고》,《지하촌》,《어둠》등 사회의식을 강조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두산백과)


- 부록 -
▣ 주요기사모음 -
◈ 세계의 명언 모음집 - 천개가 넘는 귀중한 명언이 있습니다. (두고두고 읽는 명언)

저자소개

강경애(姜敬愛, 1906-1944) : 

강(姜)가마. 황해도 송화 출생. 1936년 간도 용정에서 안수길, 박영준 등과 함께 《북향》 동인으로 시작 활동. 1931년 1월 《조선일보》 문예란에 단편 「파금」을 투고한 이래 「젊은 어머니」, 「채전」, 「축구전」, 「유무」, 「모자」, 「원고료 이백 원」, 「해고」, 「번뇌」, 「파경」, 「산남」, 「어둠」, 「마약」, 「검둥이」 등의 단편소설을 발표.
(한국현대장편소설사전 1917-1950, 2013. 2. 5., 고려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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