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met Australia
저자인 조이는 어머니와 함께 배낭여행으로 거대한 대륙인 호주에 도착해 본 자연과 동물과 만난 사람들을 소재로 보고 느낀 것을 여행기로 쓰게 되는 데 이 책에는 단순히 사실을 엮어나가는데 그치지 않고 상황에 맞는 명언도 소개하는 등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했다. 특히 많이 실린 사진들은 그녀와 어머니의 여행을 더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 JOY(박재현)은 관광통역사 자격소유하고 모대사관 근무를 시작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 후 서강대 언어 연구원, 인천대 강사 등을 역임한 후 미국으로 이민을 가 한국에서 이민 온 학생들에게 영어회화 가르치고 통역 등의 일을 10년 하다가 귀국했다. 영어외에 일어, 스페니쉬, 중국어, 미국수화등을 구사할 수 있다. 저자는 뜻하지 않게 미국 생활 중 많은 문제를 겪고 많은 사람들을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결책과 긍정적인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되었고, 진정한 위안과 희망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읽는 모든 분들이 세가지 P, 즉 ,PEACE (평화), PROSPERITY(번영),POSITIVENESS(긍정)을 얻게 되기를 바라며 사랑의 힘이 인생의 행복으로 연결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