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참, 어이가 없네?
링컨은 말합니다.
"나무를 베는 데 6시간이 주어진다면 4시간은 도끼를 갈겠다"
우리의 일상이 나무를 베는 일이라면,
생각의 시각화는 도끼를 가는 일 일 것입니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 곁에 무심코 스쳐지났던, 작지만 중요한 생각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뒤죽박죽 엉켜있는 실타래를 하나씩 풀듯, 복잡하게 꼬여있는 갖가지 문제들도 자연스럽게 하나씩 풀 수 있길 희망합니다.
작가 이재상
본질에 집착하는 이상함주의자입니다.
유한함 속에서 무한 가능성에 집착하는 이상함주의자입니다.
새로운 도전의 불편함을 즐기는 이상함주의자입니다.
-표지
-판권
-첫장(TO. 어이 없는 당신에게)
-프롤로그
-읽기전에
-주의
-Contents
하나, 감사
둘, 신념
셋, 특별한 사람들
넷, 아는 것이 많은 사람들
다섯, 비법서
여섯, 차원이 다른 비법서
일곱, 달콤한 해골물
여덟, 가장 생각 없는 생각
아홉, 두꺼운 호두껍질
열, 재미 있는 실험
열 하나, 헤엄쳐서 제주도 가기
열 둘, 추억이 없는 삶
열 셋, 선 긋기
열 넷, 빈둥빈둥
열 다섯, 10분
열 여섯, 안타까움
열 일곱, 힘
열 여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