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가 만난 중국
중국을 여행하거나 중국을 알고 싶어 하는 분들께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탈북 여성들의 이야기나 북한의 기독교인들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져 있기에 북한의 상황을 궁금해 하시고 알고 싶어하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박지원의 열하일기처럼 일기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전개 되는데 더욱 흥미로운 것은 삽입된 잘 어울리는 성언을 만나는 것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내리라고 확신합니다.
읽으면서 독자들의 삶도 다시 돌아볼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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