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간이역 여행 1 : 경상도, 충청도 편

간이역 여행 1 : 경상도, 충청도 편

저자
임병국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16-09-09
등록일
2016-11-2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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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간이역으로 떠나는 여행, 그곳에 다시 가보고 싶다!

남해바다가 보이는 철길 여수역, 순수로 돌아가는 반환점 삼탄역, 용왕은 살지 않는 용궁역, 동화 속 기차여행 점촌역, 1년에 열흘만 볼 수 있는 통해역, 시내버스로 떠나는 간이역 화랑대역

간이역에는 추억과 그리움, 소박하지만 정겨운 풍경 그리고 즐거움이 있다. 가족과 함께라도 좋고,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라도 좋다. 아니면 홀로 떠나는 여행이어도 좋다. 간이역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작은 여행에서 큰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또 다른 여행의 시작, 간이역으로의 여행!

간이역 여행은 과거를 추억하기 위한 여행이 아니다. 간이역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색다른 현재를 제공하고, 가까운 미래에 나만의 머물 곳을 마련해준다. 간이역 여행은 지금 그곳에 원하던 무언가가 당장에는 없을지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크게 기억되고 그리워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하지만 간이역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간이역은 소리 없이 사라진다. 왜냐하면 간이역이기 때문이다. 사라지는 이유도 다양하다. 여객열차가 더는 서지 않거나 마을 주민들이 간이역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 이설되거나 노선 자체가 폐선되어 철길 자체가 사라진 경우, 전철화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짓기 위해……. 그렇게 사라져 간 간이역은 2000년 이후에만 50개가 넘는다. 재래선 철도가 이설, 개량되면서 간이역도 함께 줄어들고 있다.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철도의 발전을 따라 빠른 속도로 간이역이 사라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직 떠날 수 있는 간이역은 우리나라 곳곳에 꽤 많이 있다. 여전히 철길은 우리에게 낭만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남아 있는 간이역들도 하나둘 제 기능을 다하고, 언젠가는 거의 사라지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때쯤이면 이 책은 기억 속의 자료집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극히 일부의 간이역만 문화재나 관광지로 개발되어 달라진 모습으로 남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한 번이라도 간이역을 찾아 떠나는 사람에게 기억에 고이 남아 사라지지 않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


간이역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특별한 안내

이 책은 우리가 가기 힘들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간이역을 쉽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비교적 찾아가기 쉬운 간이역들을 소개하며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시기를 알려주고 있어 사진 찍기를 취미로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해당 간이역마다 역사, 역명판, 여객열차 정차, 역무원 유무, 승차권 판매 여부를 저자만의 독특한 아이콘으로 표시해두었다. 그리고 간이역마다 출사, 관광, 고독, 가족 지수를 나타내어 간이역을 처음 찾는 여행자들을 위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각 간이역마다 별도의 알려주기 코너를 통해 여행 상품, 주변 볼거리, 먹을거리와 그밖에 놓쳐서는 안 될 작지만 풍경이 좋은 간이역들을 소개하고 있다. 간이역 여행을 떠났다면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중요하다. 알고가자 페이지에서는 마니아를 위한 간이역 코너에서 추가로 둘러보아야 할 간이역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기차를 타고 갔다면 풍경이 아름답거나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차여행 구간을 알려준다. 그 외 먹을거리나 잠잘 곳 등을 소개하여 간이역 여행은 어렵고 힘들 것이라는 생각을 바꿔주고 있다. 또한 부록에서는 간이역을 주제별로 다시 한 번 나누어 다양하며 폭넓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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