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국내 최초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
실전 가이드북!
~~~~
과거, 일본과 한국의
주식 역사를 되짚어보고
10~20년 동안 100배 이상 오른
테마별 ‘대표 주식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
주식의 역사는 반복된다.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식품, 통신, 건설, 금융, 제약, 부동산’에
지금 우리가 투자해야 하는 이유다!

20년 전, 아니 10년 전이라도
그때 사두었더라면 엄청난 수익을 안겨줄
과거의 한국 주식 시장으로
시간을 거슬러 되돌아가는 방법이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시대를 읽는 눈이다.
남들과는 다른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지난 20년간,
일본과 한국의 ‘대표적인 종목 흐름’
식품, 통신, 건설, 금융, 제약, 부동산을 보면
투자의 정답이 보인다.
대한민국의 고령화, 저성장, 저금리 문제를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에서 답을 찾아라.
남모를 때가 기회다.
“자, 이제 행동하는 투자자가 돼라.
지금 시작해도
남들보다 10년은 빠른 것이다!”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
지금 시작해도 남들보다 10년은 빠르다!


10년 동안 100배 이상 오른
과거, 일본과 한국의 ‘테마 종목’을 찾아
시간을 거슬러 ‘인도네시아 주식에 투자’한다!
우리가 투자하고자 하는 시장인 신흥 성장 국가는 이미 우리가 경험한 성장 과정을 그대로 밟으며 쫓아오고 있다. 이것은 비단 한국과 신흥국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일본의 성장을 보고 대한민국이 그대로 따라 했다. 중국 또한 비슷한 흐름으로 발전해오고 있다. 일본, 한국, 중국에서 성장해온 종목들을 시간의 흐름에 맞추어 투자한다면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투자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지 않겠는가?
과거 성공한 투자자들 또한 이런 흐름을 미리 알고 한국의 금융위기를 기회로 삼아 투자하여 큰 수익을 얻었다. 지금도 한국 주식 배당금의 절반 이상은 해외 주식 투자자들에게 지급된다. 10년 혹은 20년 후에는 우리가 그 주인공이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에 대한 해답으로 이 책에서는 인도네시아 주식 시장을 주목한다. 일본, 한국, 중국 등의 경험을 통해 이제 중국 이후, 그다음 수도 읽어야 한다. 천연, 관광자원이 넘치고 단일국가 기준 총 인구 수가 세계 4위인데다 일할 수 있는 젊은 인구가 무수히 많은 나라다.
주식의 역사는 반복된다. 과거, 일본과 한국의 주식 역사를 되짚어보고 10~20년 동안 100배 이상 오른 테마별 ‘대표 주식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식품, 통신, 건설, 금융, 제약, 부동산’에 지금 우리가 투자해야 하는 이유다!


기초부터 실전까지,
넓고 깊은 시각으로 파헤친
인도네시아 주식에 관한 모든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이 책은 보고서처럼 무겁고 진지한 내용보다는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의 지침서가 되길 바라며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왜 아시아로 세계의 돈이 몰리고 있는지, 더 나아가 아세안 시장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에 왜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찰해본다.
2장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수혜를 볼 수 있는 식품 종목에 대해 소개한다.
3장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인프라 개발 정책을 통해 가장 먼저 수혜를 입을 통신 산업에 대해 소개한다.
4장에서는 인프라 개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건설 시장에 대한 전망과 함께 정부의 인프라 투자 계획에 따라 어떤 산업이 유망한지 알아본다.
5장에서는 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할 수밖에 없는 금융 산업, 특히 이제 초기 단계인 전자상거래 시장과 이슬람 금융 시장의 성장에 따라 어떤 수혜를 받게 될지 알아본다.
6장에서는 인도네시아 인구 구조 및 소득 수준 변화에 따른 제약 산업의 전망을 살펴본다.
7장에서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한국, 일본의 부동산 현황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상대적으로 건실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인도네시아 부동산 시장과의 비교를 진행한다.
8장에서는 직접 투자를 위한 인도네시아 주식 시장의 기본 지식을 소개하고 부록에서는 본문에 담지 못한 ‘유망 종목 TOP 20!’을 추가로 소개한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배운
생생한 인도네시아의 현지 정보를 토대로
투자 가치와 ‘성공 여부를 예측한다!’
저자는 인도네시아 현지의 이트레이딩증권 인도네시아(현 대우증권 인도네시아)에서 마켓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기 시작하면서, 인도네시아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고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에 대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러던 중 어머님의 지병으로 3년 동안의 인도네시아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국내 최고의 해외 진출 및 전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헤브론스타에서 MICE & B2B 팀장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도 일 년의 절반 이상을 헤브론스타의 지사가 있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국가의 경제, 문화, 사회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그 결과 증권투자 상담사, 펀드투자 상담사, 파생상품투자 상담사 등의 자격증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직접 경험하고 배운 생생한 정보를 토대로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론과 실무를 어우르는 투자 정보는 국내에서 저자의 유일하다. 또한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 연구소’ 카페를 개설하여 대한민국 최초로 인도네시아 투자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주식계좌 개설, 직접 매매 방법,
몇 번이고 꼼꼼하게 체크한
쌈짓돈으로 대박 나는 ‘종목 추천까지!’
한국과 다른 인도네시아 증권 시장의 구조에 대해서 먼저 알아본다. 이 책에서는 한국의 정규장과 같은 인도네시아의 레귤러 마켓을 설명한다. 인도네시아 주식 시장의 기본을 이해하기 위한 거래 시간, 거래 통화, 거래 단위, 매매수수료 등도 꼼꼼하게 알아본다. 그다음 국내에서 인도네시아 투자를 위해 계좌를 개설하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1. 증권사를 방문해 해외 주식 거래 의사를 밝힌다(신분증 지참).
2. 일반 계좌 개설 서식을 작성한다.
3. 해외 주식 거래 서식을 작성한다.
4. 계좌 개설을 완료한다.
5. 원화를 계좌에 입금한다.
6. 거래 전 환전을 요청한다.
7. 환전 후 전화주문을 한다.

뿐만 아니라 주가 상승 시 세금 문제에 대한 이슈가 발생할 수 있어 세금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정리하고 있다. 부록에서는 쌈짓돈으로 대박 나는 인도네시아 ‘유망 종목 TOP 20!’을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하였다.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남모를 때가 기회다, 10년 빠르게 행동하라!


1장∥쌈짓돈으로 대박 나는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
 왜 아시아 신흥국으로 전 세계 돈이 몰리는가?
      기축통화로 본 ‘세계 중심 국가의 이동’
 일본, 한국, 중국 그다음은 인도네시아다
 왜 지금 인도네시아인가?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 지금 시작해도 10년은 앞선다!

2장∥소비하는 나라 인도네시아, ‘식품’
       과거 일본과 한국은 어떠했을까?
       인도네시아 대표 식품 종목
       이 종목만은 반드시 투자하라

3장∥인프라 개발 수혜주 1, ‘통신’
       과거 일본과 한국은 어떠했을까?
       인도네시아 대표 통신 종목
       이 종목만은 반드시 투자하라

4장∥인프라 개발 수혜주 2, ‘건설’
       과거 일본과 한국은 어떠했을까?
       인도네시아 대표 건설 종목
       이 종목만은 반드시 투자하라

5장∥금융 시장 개방 이제 시작이다, ‘금융’
       과거 일본과 한국은 어떠했을까?
       인도네시아 대표 금융 종목
       이 종목만은 반드시 투자하라

6장∥삶의 질에 투자하라, ‘제약’
       과거 일본과 한국은 어떠했을까?
       인도네시아 대표 제약 종목
       이 종목만은 반드시 투자하라

7장∥ 성장하는 인도네시아에 투자하라, ‘부동산’
       과거 일본과 한국은 어떠했을까?
       인도네시아 대표 부동산 종목
       이 종목만은 반드시 투자하라

8장∥실전,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 따라 하기
       인도네시아 주식시장의 기본 이해하기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 따라 하기

부록∥인도네시아 ‘유망 종목 TOP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