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나만의 책 만들기 (전자책 가이드)

나만의 책 만들기 (전자책 가이드)

저자
장창훈
출판사
미디어북
출판일
2015-02-12
등록일
2015-08-1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110번째 책을 출간했다. 약간 비싼 책을 썼다. 솔직히 말하면 책을 비싸게 납품했다. 책 가격은 작가의 몫이니, 나는 충분히 이 책의 가치가 그만큼 나간다고 생각한다. 작가로서 챕터 1개는 대략 500원~1000원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 책은 총 51개의 챕터이니 500원씩만 하더라도 25000원이다. 30000원이라고 해서 그렇게 비싼 것은 아니다. 원고매수 700매로 따지면 단행본으로서 약간 비싼 축에 들긴 든다.

혹시 이 책이 비싼 사람은 ‘글쓰기 요리사’ 혹은 ‘3일만에 작가되기’를 사서 읽어도 좋겠다. 그 책들은 1만원, 3000원으로 저렴하고 핵심적으로는 같은 내용이므로 읽으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전자책 쉽게 만들기’를 사서 읽어도 된다.

나는 드라마 시청자로서 드라마를 보면서 시청자 후기를 작성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그렇게 잘 하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KBS 때문이다. KBS 출판팀에서 나의 시청자 후기가 ‘저작권법 위반 위험’이 있다고 해서, 그렇게 안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단지 나는 “시청자 후기도 그렇다면 KBS 허락을 맡고 써야하느냐?”고 반문하였지만, 그녀는 말이 없었다. 그리고 나는 ‘갑신정변과 조선총잡이, 죽다’라는 전자책을 다음날 출간해서, 현재 교보문고에서 유통중이다.

드라마를 보면서 썼던 시청자 후기들이 나는 너무 아깝고 그냥 버리자니 그동안 내가 해왔던 일들이 아쉬워서, 이렇게 모든 것을 뭉쳐서 책을 발간하게 된 것이다. 본래는 모두 시청자 후기로서 각각의 책이 될 내용들이었다. 130권을 목표로 내가 책을 오랫동안 집필해온 것들인데, 그냥 1권으로 버무려진 것이다. 아깝지만, 어쩌겠는가?

독자들도 시청자 후기를 책으로 만들 수는 있는데, 그렇게 하려면 줄거리가 배제된 내용으로 시청자 후기를 써야한다. 인물중심으로 비판하는 내용을 써도 되고, 시청자 후기를 감성적으로 전체를 뭉퉁거리거나 한 장면을 집중적으로 파헤치는 형식으로 글을 쓴다면 저작권법 위반은 아니다. 줄거리는 저작권법 보호대상이다. 또한 드라마 대사는 아애 쓰지 말아야한다. 1토막이라도 쓰면 그것가지고 트집잡는 방송국 드라마 제작팀이다. 그냥 그들은 쫌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방송국 그들은 힘없는 작가들의 것을 몽땅 가져다가 완전히 탈바꿈해서 자기 것이라고 하면서, 드라마를 시청자 후기로 쓴 것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니, 방송국의 저작권법은 정말로 잘못됐다. 힘있는 방송국이니 어쩌겠는가 싶다가도, 시청자로서 비판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나는 책을 쓸 때마다 ‘조선총잡이 사건’을 두고두고 거론할 작정이다.

여하튼, 이 책은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보여주고, 뒤편에서는 포토샵으로 책표지 만드는 법도 설명했고, 전자책 변환 툴을 직접 설치해서 만드는 방법과 한글로 책을 어떻게 엮을 것인지도 자세히 담았다.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의 책을 스스로 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정말로 구입해서 읽고(도서관 용 제외) 전자책을 낼 수 없다면 나에게 연락하면 도와줄 수 있다. 약속한다. 전화번호는 네이버에 ‘장창훈’을 입력하면 존재한다.



2014년 9월 21일

장창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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