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우리의 인생은 짧다. 하지만, 영생은 길다. 성경의 메시지를 보면 덧 없는 인생에 신경쓰기보다는 영혼에 우선적으로 신경을 쓰라고 하셨다. 우리는 누구나 죽는다. 인정하기는 싫겠지만, 이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나이가 먹는 것이 예전에는 몰랐지만, 30대가 넘어간 이후에는 나이를 먹는 것이 무척이나 신경 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이와 같이 내일은 오게 되어 있다. 우리도 죽는 것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죽음 뒤에는 하나님과 대면하게 된다. 성경 말씀에서도 이것은 잘 나타나 있다. 나는 하나님과 대면할 때 우리가 떴떳이 하나님과 만나기 위하여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바를 간단하게 정리하였다. 개인적인 생각은 배제하여, 성경 말씀대로 기술하였으니,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임요셉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저자는 대기업, 벤처기업 등에 근무해 왔다. 목회자는 아니지만, 평소에 늘 성경을 묵상하고,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성실한 젊은이이다. 평소에 한달에 1번 이상의 성경 묵상은 젊었을 때부터 실천해 왔으며, 현재는 월 2회 정도의 성경 묵상과 기도 생활을 하고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교회 내에서도 영적인 것으로 포장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독버섯처럼 퍼져있는 이때에, 성도들의 신앙을 깨우기 위하여 부족하나마 글을 적었다.

짧은 인생, 영원한 영생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앞에 설 수 없다.

말과 행위의 중요성

우리가 회개하면 재앙으로부터 피할 수 있다.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아라

우상숭배는 절대 하지 말자

이웃 사랑의 실천

긍휼과 자비의 실천

전도의 중요성

육적인 부자가 아니라, 영적인 부자가 되라

영적인 부요의 유용성

끊어야 할 것은 무조건 끊자.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