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엄마의 마음은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수필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한 작가 방자경의 마음의 글들을 모은 에세이 입니다.

자녀와 가정을 위한 엄마와 아내로서의 애틋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IMF에 무일푼인 남편을 만나 저자의 자취방에서 혼인신고만하고 결혼식도 못올린 채 신혼생활을 시작했지만 오랜동안 행복하게 살아내고 있는 부부의 살뜰한 애정도 듬뿍 맛볼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방자경

작가 방자경은 1968년 경기 평택 출신으로 1994년 '시간이 가면 우리는'이라는 에세이로 문학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96년 시집 '그댄 이별마저 아름답다지만 내겐 사랑조차 아픔이었어요.'와 에세이집 '그대 꿈꾸는 아름다운 시간에'를 출간하고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수필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습니다.

1. 사랑은 축복이 됩니다.

2. 길이 아니면 가지 마라

3. 나는 그들을 용서란 말로 버립니다.

4. 내 인생이란 화분

5. 사랑이 있어 해맑은 두딸에게

6. 세상에서 가장 큰 유산

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식이란 이름의 꽃

8. 용기있게 살아가는 분들

9. 엄마의 마음

10.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11. 365일 한결같은 사랑

12. 고마운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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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