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지혜의 칼

지혜의 칼

저자
김세중
출판사
휘닉스드림
출판일
2010-01-20
등록일
2012-03-10
파일포맷
COMIC
파일크기
484KB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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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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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난세를 이기는 권모술수의 지략
실전에 필요한 지혜를 너의 심장에 심어라


《지혜의 칼》은 고난과 위기의 칼날 같은 세상을 이기는 권모술수의 실질적인 지혜를 현실에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다.
난세를 살아가는 지혜는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 이 책은 그렇게 수천 년 동안 변하지 않고 이어온 지혜들을 총망라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인간관계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의 해결방법과 선택의 기로에 있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주는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위기 대처의 방법을 알려주고 임기응변의 재치와 결단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위대한 스승이 되어 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천하를 차지하기 위해 패권을 다투던 시대에, 적지에 들어가 세치 혀로 국가를 놓고 담판을 벌였던 책사들의 권모술수와 재치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지혜의 칼》은 평화 시의 지혜라기보다 춘추시대를 무대로 생사를 걸고 펼치는 살아 있는 지혜라 할 수 있다.


살아 있는 고전은 시대와 공간이 따로 없다

《지혜의 칼》은 중국의 고전에 등장하는 제왕과 재상 영웅과 현자들의 처세술과 고사성어의 기원을 담고 있는데, 고전의 미덕은 시대와 공간을 뛰어 넘는다는 것에 있다.
상대를 칭찬하거나 반문하는 형식으로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켰던 맹자의 설득술이나 고대중국의 주(周) 진(秦) 한(漢)나라의 시행착오에서 ‘개혁을 잘못하면 아니함만 못하다’란 교훈을 전하는 ‘교왕과직(矯枉過直)’이란 성어는 현대인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국 고전에는 인간의 욕망과 심리, 권력을 향한 집념,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지략 등이 한 편의 영화처럼 흥미진진하게 담겨져 있다. 비록 그 시간적, 공간적 배경은 다르지만,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만은 어디 가나 모두 비슷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고전의 인물을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과 대입해 생각해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일 것이다.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우리나라 지도자가 제갈량이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면 고전에 대한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제갈량이 현세에서 우리나라 지도자가 되었다면 복잡한 상황을 잘 풀었을까? 아니면 조조 같은 인물이 지도자가 되는 것이 어쩌면 나라를 살찌우는 데 도움이 되는 걸까?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면 중국 고전에 대한 이해를 넘어 역사에 대한 이해까지 가능해질 것이다.


인심은 언제 어디서나 힘에 따라 움직인다

이 책은 ‘인생이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에도 실감나는 답변을 주고 있다.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벌어졌던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현직에 있을 때만 힘을 발휘한다는 세상 인심은 어떤 시대에도 다르지 않다. 이 책 속에 있는 ‘현인도 세력을 쥐고 있을 때만 현인이다’는 이야기의 사례로, 한의 무제를 섬기며 구경의 지위에까지 오른 일이 있는 급암과 정당시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두 사람은 다 같이 체면을 지키며 의리가 있는 사람으로, 찾아오는 손님을 극진히 대접했다. 또 자기가 높은 지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겸손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관직에는 부침이 심했다. 이들은 관직에서 물러나자 집안이 가난하였으므로 찾아오는 손님이 하루하루 줄어들어 나중에는 아무도 찾는 이가 없었다고 한다.
이 두 사람을 사마천은 이렇게 말했다.
“현인이라도 세력이 없어지면 모두 떠나버린다. 하물며 예삿사람에 있어서야 말할 것도 없다.”
이 책은 일상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고전에 대한 지식을 살찌울 뿐만 아니라, 인간 경영, 세상 경영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리 정신의 비타민이 되어줄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 여러분은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중국의 광활한 영토에서 벌어졌던 여러 계층의 인간 군상들의 삶을 통해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비상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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