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제 코가 석 자입니다만

지안

처음북스 2024-01-31 북큐브

내 코가 석자여서 내가 걱정해주지 않으면 안 되는 내 인생 “오늘도 내일도 내가 제일 걱정입니다.” 자고 일어나...

[문학] 나는 제주도로 퇴근한다

신재현

처음북스 2024-01-31 북큐브

고단한 하루 일을 마치고 푸름이 가득한 제주도로 퇴근하면 어떤 기분일 것 같아요? 부장 교사에서 교감 그리고 교...

[문학] 슬기로운 검사생활

뚝검

처음북스 2024-01-31 북큐브

무시무시한 음모를 파헤치는 영화나 드라마 같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세상 따듯하고 인간적인 검사 이야기! 〈슬기로...

[문학] 다 쓴 마음은 어디다 버려요?

김단한

처음북스 2024-01-31 북큐브

쓰레기는 버리면 그만이지만, 버릴 곳이 없는 마음은 어떻게 하나요?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단편 우...

[문학] 페이크

박순영

로맹 2024-01-30 북큐브

가짜가판치는 세상의 진짜를 찾아 떠나는 여정

[문학] 어느 날에 시를 쓰다

박정규

메이킹북스 2024-01-30 북큐브

시가 뭔지도 모르면서 나는 시를 쓴다. 멋있게 쓰는 법도 모르고 잘 쓰는 법은 더욱 모르지만 한 구절이 얼핏 ...

[문학] 어느 작가의 오후

F. 스콧 피츠제럴드 저/무라카미 하루키 편/서창렬,민경욱 역

인플루엔셜 2024-01-29 예스이십사

F. 스콧 피츠제럴드 X 무라카미 하루키위대한 두 작가의 극적인 만남어두운 삶 가운데서 빛으로 써내려간 1930년대의...

[문학] 연당에 피는 꽃

백신애

수아르 2024-01-29 북큐브

백신애의 에세이다.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내게 되었다. 과거의 현대문학을 보는 것은 마치 거울을 ...

[문학] 청도를 거닐며 꽃을 만나다

백신애

수아르 2024-01-29 북큐브

백신애의 에세이다.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내게 되었다. 과거의 현대문학을 보는 것은 마치 거울을 ...

[문학] 안녕! 너의 바다

일리

지식과감성# 2024-01-29 북큐브

사람들은 한 명 한 명, 누구나 바다와 같은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세계들을 이어 주는 만남은, 넘실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