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년 만의 폭우로 물에 잠긴 강남, 폭염으로 46도를 기록한 유럽…어쩌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을지도 모른다이제는 하늘이 하얗게 될지언정 살아남아야 한다퓰리처상 수상작『여섯 번째 대멸종』 엘리자베스 콜버트 신작강남을 물바다...
115년 만의 폭우로 물에 잠긴 강남, 폭염으로 46도를 기록한 유럽…어쩌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을지도 모른다이제는 하늘이 하얗게 될지언정 살아남아야 한다퓰리처상 수상작『여섯 번째 대멸종』 엘리자베스 콜버트 신작강남을 물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