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하늘이 걸어서 내려오는 길

권오석 저

좋은땅 2015-09-25 예스이십사

가는 길 어디쯤에 유난히도 반짝이며 가슴에 머물던 생각의 조각들을, 가능한 엄숙한 시(詩)의 정신과 순수한 운문율(韻...

[문학] 사과꽃 향기

강세화 저

타임비 2015-09-14 예스이십사

시

[문학] 사는 건 꿈이래

조선윤 저

타임비 2015-08-21 예스이십사

뽀얀 안개에 젖은 초록빛 잔디, 코끝을 간지럽히는 꽃향기, 푸른 산과 바다. 해와 달과 별들이 빛나고 있네요. 찬란한...

[문학] 그 순간,너와 나는

김동주 저

타임비 2015-08-06 예스이십사

서문그리움꺼낼 수 없는 줄 알았다땡볕에 탈까,바람에 날아갈까자갈땅 깊이 묻었지만척추가 꺽이며날마다 커가던 너무덤속 쾅...

[문학] 그 깊은 떨림

강주헌 편/최용대 그림

나무생각 2015-06-25 예스이십사

모두가 외로운 상실의 시대,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세계 명시 100잃어버린 가치를 찾고 삶의 이정표가 되...

[문학] 꽃집에 가면

윤이현 저

한국문학방송 2015-06-23 예스이십사

동시를 읽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1976년 월간 《아동문예》에...

[문학] 햇볕에 익히고 달빛에 삭히고

심재칠 저

한국문학방송 2015-06-23 예스이십사

쏜살같이 흘러간 시절의 언어들을 불러 / 모아 읽는 것은 눈물겹다. / 시의 단어와 자간, 행간이며 여백에 / 숨어 ...

[문학] 겨울엔 잠만 자는 것이 아닙니다

유현상 저

한국문학방송 2015-06-23 예스이십사

우리 나라가 OECD국가 중에서 성적은 최고이나 행복지수는 최하위입니다. 아이들 스스로 즐겨하는, 좋아하는 공부가...

[문학] 그대에게 한 송이 꽃을 바치는 것은

선조 저

u-paper(유페이퍼) 2015-06-16 예스이십사

그대에게 한 송이 꽃을 바치는 것은, 나의 사랑이여!와 같은 연애시와, 자화상, 어느 가난한 시인은 한 구의 시구를 ...

[문학] 생채기에서 꽃이 필 때

권윤현 저

키메이커 2015-01-27 예스이십사

이 시집은 치유와 성숙을 목적으로 쓴 시편들이다. 1부 치유를 위하여, 2부 성숙을 위하여 등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