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목소리를 드릴게요

정세랑 저

아작 2020-01-20 예스이십사

날카로운 비판조차 결 곱게 다듬은,섬세하고 조심스러운 이들을 위한 놀이터.정세랑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한국 ...

[문학] 세계의 끝 바다의 맛

이누도 잇신 저/임희선 역

달의시간 2020-01-20 예스이십사

이상한 세계 속에 보편적인 이야기를 숨기는일본의 문제적 영화감독 이누도 잇신의 첫 소설인생을 열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문학] 404 이름을 찾을 수 없습니다.

무명 저

이페이지 2020-01-17 예스이십사

사람이 이름을 잃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름은 전부야. 이름을 지어준다는 건 그냥 존재하는 게 아니라 아...

[문학] 문 안쪽의 덫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

위즈덤커넥트 2020-01-17 예스이십사

어두운 밤 낯선 집의 문 속으로 밀려들어가게 된 젊은 장교. 하룻밤의 기이한 이야기.프랑스 왕위 계승권을 둘러싸고 영...

[문학] 자유 평등 클럽 - 스칼렛 핌퍼넬

에무스카 오르치 저

위즈덤커넥트 2020-01-17 예스이십사

프랑스 혁명기 광기 속에서 수 많은 귀족들이 무고하게 사형대에 오른다. 스칼렛 핌퍼넬은 그런 프랑스 귀족들을 빼돌려 ...

[문학] 붕대 감기

윤이형 저

작가정신 2020-01-14 예스이십사

제5회, 제6회 젊은작가상, 제5회 문지문학상, 201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윤이형의 신작소설 『붕대 감기』가...

[문학] 미쳐가는 자의 일기

기 드 모파상 저

위즈덤커넥트 2020-01-10 예스이십사

광기인지 기이한 존재인지, 정체 모를 것에 사로잡혀 가는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그린 모파상 공포 소설의 극점.세느 강...

[문학] 석류알 루비되어 흐르리

이지연 저

e퍼플 2020-01-10 예스이십사

2011년 7월 29일 낮 이화여대 본관 인근 화단에서 안전핀이 없고 심하게 녹슨 수류탄 하나가 발견되었다.

[문학] 살롱 드 홈즈

전건우 저

몽실북스 2019-12-16 예스이십사

이제는 자신의 이름마저 희미해진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탐정이 되었다!’추리와 호러, ...

[문학] 그 칼로는 죽일 수 없어

모리카와 토모키 저/최재호 역

북플라자 2019-12-06 예스이십사

이 칼로 죽임을 당한 자는 정확히 4시 32분 6초에 되살아난다!아마추어 영화감독 시치사와는 이탈리아 여행 중에 멋진...